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20)
(여행 27일차) 요정이 춤추는 곳- 플리트비체(2) & 자그레브 맛보기 여행 27일차/ 6.1(월), 갬 요정이 춤추는 곳- 플리트비체(2) -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뿐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듯.....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입장권/ 입장료 110쿠나(*한화 약 2만원) # 다소 더운 듯한 날씨 속에 장장 5시간 동안 H코스를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내게 가이드 역할을 톡톡..
(여행 27일차) 요정이 춤추는 곳- 플리트비체(1) (여행 27일차) 6.1(월), 갬, 요정이 춤추는 곳- 플리트비체(1)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닥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호수, 울창한 숲,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크고 작은 폭포 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한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다. 서생이 크로아티아에 간 목적이 바로 이곳, 플리트..
(여행26일차) 자다르/ 울얀(Ugljan)섬에서 힐링... (여행 26일차) 5.31(일), 쾌청 자다르/ 율안섬(Ugijan Island)에서 힐링을.... # 여객선을 타고 율안섬으로..... # 여객선 데크의 풍경 - 독일 페밀리 그룹 # 배타고 율안섬으로 나가면서 뒤돌아 본 '자다르'는 정말 이쁜 도시란 것을 실감... # 자다르 내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20여분 걸려 섬- Preko에 도..
(여행 25일차) 아드리아해의 환상적인 선셋에 취하다! Zadar Sunset- 아드리아해의 환상적인 일몰에 취하다! # 일몰 서러운 것은 아쉬움 불타던 젊음의 시간은 어둠에 묻히어 가고 서러운 것은 세월 너무도 서러운 그것은 어둠에 묻히어가고 서러운 것은 허무 오늘은 한점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 버리고 무심으로 흘러만 가고 뽐내지 마라 젊음..
(여행 25일차)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 Split (여행 25일차) 5.30(토), 쾌청,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 스플리트/ SPLIT (사진/ 스플리트 최대의 번화가- 리바 Liva 거리/ 좌측으로 올드타운이 오른쪽엔 바다가...) # 스플리트/ Split 소개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서남부 스플리트달마티아 주에 있는 도시로서. 인구 221,456(2007) 아드리아 해와 마주..
(여행 24일차) 철옹성- 두브로브니크 성 철옹성- 두브로브니크 성 # 성곽에서 내려다 본 올드타운 # 성곽에서 내려다 본 올드타운 # 드브로브니크 올드타운 상세 지도 31번(윗쪽 왼쪽편)이 가장 높은 '민세타 요새', 1번 필레 게이트, 6번 스트라둔 거리 # 성곽에서 내려다 본 올드타운 구항구 # 성곽에서 내려다 본 올드타운 # 민세..
(여행 23일차) 아드리아해의 진주 - 두브로브닉(공사중) (여행 23일차) 5.28(목),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사진/ 망중한을 즐기는 두브로브니크의 항구의 젊은이.....) 두브로브니크 소개 두브로브니크(Dubrovnik/ Ragusa 라구사)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남부의 아드리아해에 면한 역사적인 도시로서, 북위 42°39′, 동경 18°04′에 위치하고 ..
(여행 23일차) 관광대국으로 급부상한 크로아티아 (여행 23일차) 5.28(목), 관광대국으로 급부상한 -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 Croatia 크로아티아의 유명 관광지인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릿,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잠시만 눈감고 앉아 귀를 열면 마치 여기가 한국의 명동의 한복판에 와있는 것처럼 한국말이 제일 많이 들린다고..
(여행 22일차) 코토르만 주변 돌아보기(Perast & Herceg Novi) (여행 22일차) 5.27(수), 쾌청, *코토르 주변 돌아보기 페라스트~ 리산~ 헤르체크 노비의 올드타운 답사 코토르에서 꼭 봐야할 곳 - 5곳 1. 코토르 올드타운. 2. 코토르 - 성 죠바니 요새(해발 280m)- 최고의 전망 3. 페라스트 4. 페라스트 앞 바다에 떠있는 2개의 섬 5. 해양박물관(*가보지 못함) ^^*^^..
(여행 21일차) BAR & BUDVA 올드타운 (여행 21일차) 5.26(화), 갬,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주변 소도시 - BAR와 BUDBA의 올드타운 둘러보기- 몬테네그로 최고의 휴양지인 코토르 이외도 남쪽 알바니아와 마주하고 있는 울치니, 바르, 부드바 등이 있다. 거리가 다소 먼 울친을 제외한 두 곳을 다녀왔다. 코토르만을 벗어나 아드리아 해..
(여행 21일차) 조물주의 걸작품/*산과 바다의 창조 - KOTOR # 성곽의 정상- '성 죠바니 요새'에서 서쪽으로 바라 본 바다호수- 코토르만 전경 - 이곳은 발칸반도를 관통하고 있는 '디나르알프스 산맥'이 거의 끝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조물주의 걸작품/*산과 바다의 창조 - Bay of KOTOR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깊은 산 속에 호수같은 바다를 감춰놓았을 ..
(여행 21일차) 이곳이 정녕 천국인가! KOTOR 이곳이 정녕 천국이렸다! KOTOR KOTOR 소개 코토르( Kotor)는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80km 떨어져 있으며 면적 335㎢, 인구는 22,947명(*시내 5,341명/ 2003년 기준)이며 코토르만 입구와 접한다. 1918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영토가 되면서 '코토르'로 개칭. 1945년 유고슬라비아 몬테네그로 사회주의 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