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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음악과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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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콘서트 프로그램(10/10/02)
로제의 낭만콘서트 61/ 사진 몇 장('10/10/02)
낭만콘서트 후 감사의 인사!(10/10/08) 카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10월2일 저녁,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 마다않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의 일생일대의 숙원사업(?)인 단독 콘서트- 『로제의 낭만콘서트61』을 무난히 마치게 되어..
(자평) 낭만코서트는 끝내고....(10/10/10) < □ 총평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지만 첫 단독공연이란 점을 감안하면 그래도 성공적이라고 자평을...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연회장의 분위기 베으리 베리굿! *공연 하루 전까지 몸 컨디션이 아주 저조했으나,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간신히 회복...
【로제의 낭만콘서트61 후기】링거를 맞으며 쓰러질 각오로....(10/10/08) ▽ 별난 사람의 별난 삶! 콘서트 개최배경에 대해서는 행사때 나눠드린 프로그램을 통해서 익히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별난 사람의 별난 삶으로 60평생을 살아온 이 사람은 삶의 8할을 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음악(악기와 친구하기)으로 소일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언..
로제의 음악친구들(2)/ 오카 & 하모 # 새로운 식구가 된 최고급 이태영오카리나 알토 G키- 꺼먹이 #소울 오카 3형제(알토 AC, 소프 G, C) @ 이태영 AC와 소울 오카 3형제 # 2009/02/08 촬영
좋아하는 악기들
2005공연관람일지 - 로제의 음악여행 이야기 ■ 로제의 2005년도 음악여행 이야기('05/12/31) 2005년은 마라톤보다 각종 콘서트 관람에 더 치중한 듯하다. 시간만 나면 콘서트장을 찾아 나서기를 1년 동안 33회(아래 붙임 참조)나 된다. 이 숫자는 여태 평생을 보아 온 회수보다 더 많은 숫자다. 돌이켜보면 올해 내가 음악회 등 공연관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