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20)
(종합) BEST FOTO- 95(Volume up) *Sheila Ryan - Evening Ball ▲ CHILE/ Parque Nacional Torres del Pine(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BEST FOTO - 95 이번 여행에서 디카와 폰카로 약 3,600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 중에 색감, 선예도, 구도 등 사진학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 유적, 이색적인 풍경 외 여행에서 나..
(Coffee Break) 여행에서의 언어 & 생존 에스빠뇰(Survial Espanol) Travelling Language & Survial Espanol - 여행에서의 언어 & 생존 스페인어! - 나홀로 여행에서 '언어'는 아주 중요한 건 사실이다. 그동안 혼자서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언어 소통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특히 여행 초보시절은 더욱 그랬다. 그러나 여행에서 노우하우가 ..
MEXICO/ 거대한 도시- 멕시코 시티(CDMX) (사진/ 멕시티의 대표 건축물- 예술궁전/ Palacio de Bellas Artes) 멕시코 시티/ Mexico City/ Ciudad de México 정식명칭은 '시우다드 데 메히코(Ciudad de México/ CDMX)'이며, 에스파냐어(語)로는 '메히코' 라고 한다. 멕시코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중앙 멕시코에 있는 연방구역(Distrito Federal)으..
MEXICO/ ALLENDE/ 2013 세계에서 가장 예쁜 도시로 선정된- 아옌데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예쁜 도시- '산 미겔 아옌데' 전경 산 미겔 데 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과나후아토 주'의 한 도시! 독립운동의 영웅 '아옌데'가 태어난 곳이다. 해발 1,870m의 가파른 경사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1542년 프란시스코회 수도사 '후안 데 산미겔'이 ..
MEXICO/ Guanajuato/ 멕시코 최고의 명소- 과나후아토 과나후아토(Guanajuato)는? - 과나후아토 주의 주도로 멕시코 시티 북서쪽 273km, 해발 2,050m에 위치. 인구 4만 6000명. 수세기 동안 금 · 은 광산으로 유명했으나 현재는 폐광. - 1548년 도시 주변의 산에서 은광이 발견되면서 건설된 도시로, 은의 매장량이 매우 많아서 18세기에 세계 최대의 '은'..
MEXICO/ San Cristobal/ 볼꺼리 넘치는 산 크리스토발!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San Cristobal de Las Casas- 이하 '산 크리스토발') - 고지대에 아름다운 협곡에 위치한 식민지풍 도시 - 산 크리스토발은 수십 년동안 많은 여행자들이 다녀간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중간 규모의 도시로서 도시의 특징과 시골지역의 특징이 잘 어우러져 ..
MEXICO/ CHICHEN ITZA/ 폭염 속에 마야문명을 찾아서- 치첸이트사 치첸 이트사(Chichen itza) 소개 Chichen itza는 '이트사족의 우물가'란 의미의 이름을 가진 넓은 유적지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있는 마야유적지(고대 마야문명/ 톨택문명) 중 가장 유명한 것이다. 5세기경에 성립된 후 7세기 ~ 8세기 사이에 쇠퇴했다. 그러나 10세기 전후로 재건되었다. 1988년 세..
MEXICO/ CANCUN - 지상 최고의 바닷물 빛깔에 매료되고... 멕시코 개요 *국명 : 멕시코합중국(United Mexican States) *면적 : 196만 km2(남한의 약 20배) *인구 : 1억 2,250만명(멕시티 2천만명/ 2016) *1인당 GDP(명목) : 8.201불(2016 WB) *인종 : 메스티조 60%, 인디언 30%, 백인 9% *종교 : 카톨릭 89%, 기독교 6% (*자료출처 : 외교부 홈피 국가/ 지역) (사진) 깐꾼 최대 최고..
MEXICO/ 온종일 꼬이기만한 최악의 하루(아바나~ 깐꾼) (*사진/ 아바나, 호세 마르티공항- 제3터미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온종일 꼬이기만 한 최악의 하루 = # 공항에서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대기... 칸꾼행 약 6시가간 지연 - 아침 1100 경, 아바나 호세 마르티 공항에 도착, 출국장의 모니터 확인해보니 내가 타고갈 14:30발 칸쿤행, Cubana항공..
CUBA/ 쿠바의 땅끝- 바라코아& 푼타 마이시(BARACOA & Punta de MAISI) # 쿠바의 땅끝 마을- 푼타 마이시( Punta Maisi ) - 라이팅하우스 # 산티아고 터미널에 대기중인 '바라코아/ BARACOA'행 비아술 버스 *버스요금 15쿡(약 1만7천원) # 쿠바에 와서 처음 본 레일로드... 쿠바에서 타보고 싶었던 기차는 시간의 여의칠 않아서 결코 한번도 타보지 못하고 와서 아쉽기만....
CUBA/ 제2의 도시-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산티아고 데 쿠바(Santiago de Cuba) - 산티아고 데 쿠바(이하 '산티아고' 통칭)는 '쿠바의 옛 수도' 이며, 현재 쿠바 제2의 도시, 또한 춤의 도시이자 시에라마에스트라를 품고 있는 도시이다. 산티아고데쿠바 주의 주도이며, 인구 104.7만명(2010년 기준) - 쿠바 남동부 카리브 해 연안에 있는 항구..
CUBA/ TRINIDAD/ 카리브 최고의 해변- 안꼰비치(Playa de Ancon) 쿠바가 자랑하는 '카리브 최고의 해변'- 안꽅해변(Playa de Ancon) - '바라데로'비치를 보지 않고 여기에 왔으니 바라데로 비치의 규모, 구조, 바닷물빛깔, 주변 청결도 등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 이곳 안꼰비치는 쿠바가 자랑하는 '카리브해 최고의 해변' 답게 비치의 규모, 청결도, 한적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