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거대한 도시- 멕시코 시티(CDMX)

(사진/ 멕시티의 대표 건축물- 예술궁전/ Palacio de Bellas Artes)

 멕시코 시티/ Mexico City/ Ciudad de México

정식명칭은 '시우다드 데 메히코(Ciudad de México/ CDMX)'이며,

에스파냐어(語)로는 '메히코' 라고 한다.

멕시코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중앙 멕시코에 있는 연방구역(Distrito Federal)으로 멕시코 행정부 소재지,

멕시코고원 중앙부의 해발고도 2,240m에 있는 고지(高地)도시이다.

- 세계에서 세 번째로 수도권 인구가 많다.

32개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된 메트로폴리탄의 도시

* 멕시티 인구 : 8.9백만명(2015/ 영문판 위키 참조)

* 광역 인구 ; 20.9백만명

동쪽 교외에 테스코코호(湖)가 접하고,

남동쪽에는 포포카테페틀산(5,451m)·이스타시와틀산(5,286m)의 두 화산이,

서쪽에는 톨루카 화산(4,577m)이 솟아 있다.

 열대에 위치하나 고지에 있기 때문에 월평균기온은 최고인 5월에도 17.4℃,

최저인 1월은 12.1℃, 연평균기온은 15.1℃이다.

연교차는 작으나 일교차가 커서 하루 중에 4계절이 있다고 할 정도이다.

연강수량은 726mm로 5∼9월이 우기, 10∼4월이 건기이다.

고원의 경작지와 목장, 계곡과 산록의 삼림에 둘러싸여,

열대 고원도시로서는 가장 살기 좋은 곳이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멕시코 고원은 옛날부터 집단거주지로 이용되어 왔다.

[네이버 지식백과]멕시코시티Mexico City] (두산백과)

# 국립예술궁전

# 예술궁전/ Palacio de Bellas Artes

#

#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지만,

규모가 워낙커서 가까이서는 앵글에 다 들어가지 않아 겨우 한장을....

# 성당 앞 광장에서 인디언 복장을 한 전통 민속공연

# Palacio Nacional

## 소깔로 대광장 주변 풍광/ ZOCALO

- 왼쪽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 가운데는 궁전,

- 국기 뒤쪽은 대법원 건물

# '소깔로 광장'에 펄럭이는 대형 멕시코 국기

- 국기가 얼마나 크던지 길이가 약 7~8미터는 될듯...

# 프란시스코 마데로 보행자 거리/ Ave. Fracisco I. Madero

# 프란시스코 마데로 보행자 거리/ Ave. Fracisco I. Madero

# 프란시스코 마데로 보행자 거리/ Ave. Fracisco I. Madero

 라틴 아메리카 타워/ CDMX- LATINO TOWER

-1956년 완공, 당시 한국은 전쟁 후 3년차, 초근목피로 겨우 연명하던 시절...

 맥시코는 중남미 최고층 빌딩을 지을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ㅉㅉ

- 내가 가 본 세계의 도시중 가장 넓고 큰 것 같다.(*광역인구 : 약 2천1백만)

- 오래된 견고하게 지은 건축물중 하나

- 두 번의 지진에도 까딱 없이 버텨냈다는 이 라틴타워는 

 멕시코 여행자들의 필수 방문지가 된지 이미 오랜다. ^^*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전경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전경 - 동쪽/ 소깔로 광장 방향

* 멕시티 메트로폴리탄(광역)_: 약 2천1백만명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야경-  동쪽/ 소깔로 광장 방향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전경- 서쪽/*중앙공원 방향/Alameda Central Park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야경- 남쪽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전경- 북쪽

# 라티노 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멕시티 전경- 북쪽

# 라티노 타워에서 바라본 '예술궁전' 일대 전경

# 라티노타워 테라스에서 바라본 예술궁전 주변 야경

 #  엔젤타워

# CDMX - Capital BUS 도우미

# CDMX - Capital BUS타고 멕시티 일주를...

#

# 비록 최고급은 아니지만 검소하고 소탈한 호텔!

 불편함이 없이 잘 갖추어진 'Hotel Astor' 나의 룸

*1박 880페소(약 5만원/ 조식포함)

- 언제나 그러하듯 여행에서 마지막 밤이 아쉬워 잠 못 이루고...ㅎㅎ

 내일 밤(5/19) 10시 뱅기로 집으로 간다. ^^*

# 굿 초이스 HOTEL ASTOR

- 멕시코 입성 하던날, 예약 잘못해 오래된 '호텔 루즈벨트'에 비해

시설은 배로 좋고, 값은 훨~싸고 좋다.

이 호텔 찾느라 숙소에서 오전내내 부깅닷컴 검색을...

- 시설, 청결도, 위치, 스탭들 친절하고 영어구사 능력  베리굿!

가격대비 나홀로 여행중 최고의 호텔로 각인됨.

* 조식 포함 880페소(45불)

# 가장 맛있게 먹은 런치- 새우구이 요리

- 쿠바,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먹은 새우요린데 주로 껍질 깐 것 위주였으나,

여긴 왕새우 구이 맛이 최고! 화이트 와인까지 두 잔 마시고... 

낮술에 취하면 지 애비도 몰라 본다는디...ㅌㅌㅌ

떠나려 하니 멕시코가 점점 더 좋아져 나의 발목을 잡네 그리여...ㅎㅎ

멕시칸들 하나같이 모두 친절해서 베리굿

무쵸 그라시아스!

# 멕시티 떠나기 하루 전 숙소 앞에서 셀카를...

# 멕시티 00 공항

# AEROMEXICO 항공

-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항공사이다.

그 다음은 아르헨티나 항공사...

# MEX- MTY 멕시티에서 몬테레이로...

# Monterrey(MTY)에서 인천(ICN)으로 14시간 비행

  여행자 수첩

  5/18(금), 갬, 여행 68일차/ 멕시티 투어

0800 겟업

0830-1130 숙소휴식 및 체크아웃

1200 숙소 이동/ 루스벨트- 아스트로

1340-1600 시티투어 버스 탑승/ 160페소

1600-1730 숙소휴식

1730~2030 시티워킹투어/ 센트로 - 라틴타워 44층/*입장료 110페소

2100 수소 귀환/호텔  아스트로/ 880페소 mit BF

2130 디너/ 호텔 구내/330페소(스테이크+ 데낄라 돈훌리오)

2300-0230 카톡/ 0230 취침

 5/19(토), 갬, 여행 69일차/  멕시티에서 집으로..

0900 겟업

1000 조식-데사유노/ 호텔구내 식당(호텔비 포함)

1030-1300 호텔 휴식

1300-1400 센트로 볼리바르거리 산책& 쇼핑

1530 런치/ 왕새우구이+ 비노 2잔/ 230페소(14천원)/호텔 레스트랑

1800-1900 호텔 출발- 공항착(터미날 2)/ 230페소

1900-2330 공항대기

*2200 멕시티 발/ AM090

2400 몬테레이 도착/*기내대기 1시간

0100 몬테레이(MTY)발- 인천/ *약 13시간 30분 소요

( 비용 )

말보로 38페소(2300원)/14피스

*공항쇼핑 :102불/ 데낄라 1병 21불, 커피12불*3봉,

 쵸콜릿12.50*2개/ Tone 초코 20불

 볼 것이 너무나 많은 나라 - 멕시코! 

# 드 넓은 국토에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

- 아즈택 문명, 마야문명,

# 범죄와 마약, 축구, 떼낄라로 압축되는 멕시코는 듣던것 과는 달리

직접가서 보니 멕시티를 제외한 소도시는 아주 안전하며,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친절함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 유명 관광지

- 깐꾼, 치첸이트사, 산크리스토발, 과나후아토, 산 미구엘 아옌데,

오하사카, 푸에불라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