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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영상- 폰카 # Notice 이곳에 동영상을 업로딩 하려 했더만 500MB 이하만 로딩이 가능해 디카로 찍은 것은 모두 용량 초과로 한 컷도 올릴 수가 없어 아쉽다. 컴에 보관 중,...ㅎㅎ # 키르기즈스탄/ 알틴아라샨 등산중- Valley # 키르기즈스탄/ 알틴아라샨 오프로드 하산중 2 # 키르기즈스탄/ 알틴아라샨 오프..
(Armenia) 세반호수 & 가르니 신전(Seban Lake and GarnI Temples) ▲ 세반 수도원/ Sevanavank Monastery ▲ 예레반 북역에서 출발하는 세반행 미니버스(마르시룻카) # 317(*요금 600드람) ▲ 세반호~ 예레반 구간 ▲ ▲ 예레반~ 세반호 구간 예레반에서 세반호까지 고속도로 사정은 양호한편이다. 멀리 보이는 산들은 헐벗은 민둥산이 대부분, 간간히 포플라 나무들이 보이고.... ▲ 세반시내에서 세바나반크/ Sevanabank까지 타고간 사설 택시(1,000드람)- 운짱은 70대 아찌... ▲ SEVAN LAKE SEVAN LAKE - 바다같은 호수 세반 호수는 아르메니아 최대의 호수이자 카프카즈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호수면 해발 1,900m(백두산 천지 수면 2,189m), 호수면적은 1,243km2이다. 주변 28개의 강과 하천으로부터 호수로 흘러든..
(Armenia) 야경이 아름다운 예레반(Beautiful night views in Yerevan) ▲ ▲ ▲ ☀ ☁ ☂ ★ ☆ ☝ ☞ ♛ ▲ 예레반 기차역 도착! 9/21, 22시16분, 트빌리시 역에서 예레반행 야간열차를 타고 다음날 아침 8시15분 예레반 역에 도착... 약 10시간 소요! - 이 열차는 조지아의 흑해 연안 도시 '바투미'를 출발, 트빌리시를 거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까..
(Georgia) 바투미(BATUMI)- 조지아 최대의 항구도시 ▲ ▲ ▲ ☀ ☁ ☂ ★ ☆ ☝ ☞ ♛ 흑해(黑海, Black Sea/ შავი ზღვა)는 동남유럽과 서아시아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유럽, 아나톨리아, 코카서스에 둘러싸여 있으며 지중해에 합류하여 대서양으로 통한다. 흑해는 서남쪽으로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해 마르마라 해와 통하며, 마르마라 해는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해 지중해의 일부인 에게해로 통한다. 이 수역들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경계를 이룬다. 흑해의 면적은 436,400 평방킬로미터(아조프 해 제외), 최대 수심은 2,212 미터, 용적은 547,000 입방킬로미터이다. 흑해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그루지야(조지아), 터키에 둘러싸인 동서 방향으로 길쭉한 타원형 함몰지를 이룬다. 흑해 남쪽으로는 폰투스 산맥이이, 동쪽으로..
(Georgia) 우쉬굴리(USHGULI- The scenery is magnificent) ▲ 언덕에서 내려다 본 우쉬굴리 마을 전경 - 파노라마 촬영 ▲ Wow~ Fantastic! "It's amazing!" 우쉬굴리에 도착해 마을 뒷편 언덕에 올라가 보니 입이 쭈악~ 벌어질 정도의 이런 멋진 광경이 펼쳐졌다. 한참 동안 설산을 바라보면서 나는 무아지경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곳 '우쉬굴리'는 이번 몽골, 중앙아시아 등 9개국 여행 중 최고의 자연경관이 아닐까 싶다. 여길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비록 트빌리시에서 이곳까지 오는 길이 멀고도 험하기 했어도....(약 13시간 소요) ㅌㅌㅌ ▲ 오른쪽의 창고같은 건물은 'Church Jgrag' ▲ 트레킹 로드 입구에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두 마리의 말과 설산이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왔다. ▲ ▲ 조지아의 최고봉 - 슈하라 산/ Mt.S..
(Georgia) 메스티아(MESTIA- Beautiful Village) 처음 타 보는 조지아 열차 -The first train in Georgia - - 그동안 대부분 침대차를 이용했으나 오늘 열차는 주간 이동이므로 일반좌석이다. 1호차, 67번석, 좌석 배치는 2/ 통로/3 전방향 - 광폭레일이라 차폭이 넓어서 좌석을 5열로 배치, 앞 뒤 좌석 간격도 무지 넓어 다리 쭈악 펴고도 남음, 하지만 설비 관리가 제대로 안돼 고장난 의자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기도... 옆 자리 아짐의 의자가 고정이 안되고 자꾸 뒤로 넘어 감! - 차에 타자 마자 로컬들이 자리 좀 바궈 달라고 해서 "오케이.. 편한대로 하세요!" 옆자리 통통 아짐은 손주안고 얼루느라 정신이 없고... 승객 대부분이 로칼들 여행객은 거의 눈에 띄질 않았다. ^^* ▲ 조지아 철도의 여승무원 ▲ 트빌리시~ 쥬그디디 ..
(Georgia) 카즈베기(Kazbegi/ Gergeti Tsminda Sameba Church) ▲ ▲ ▲ ☀ ☁ ☂ ★ ☆ ☝ ☞ ♛ ▲ 구다우리/ GUDAURI 카즈베기 가는 길은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트빌리시에서 카즈베기까지 거리는 약 180km 지하철역 디두베 역 앞 미니버스 스탠드에서 6-7 명이 미니벤 합승했다. 가는 동안 아나누리, 구다우리, 미네랄 스프링 등 세 곳에서 각각 10분간씩 정차 휴식을... 그 중 제일은 해발 2,300m에 자리한 '구다우리(Gudauri)' 산간마을 풍광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빌리시를 출발한지 딱 2시간이 지난 싯점이다. 주변의 4,000m급 산들이 즐비하고 발아래 계곡이 까마득히 보였는데, 계곡 아래 인공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연못의 비취비 물색깔이 특히 이뻤다. 이런 곳에서 며칠 쉬고 싶었지만 카즈베기로 향하는 길이라서 나혼자 ..
(Georgia) 트빌리시 & 고리(Tbilisi & Gori) 트빌리시/ Tbilisi 트빌리시( თბილისი / 뜨빌리씨, Tbilisi)는 조지아의 수도이다. 도시의 면적은 726km2이며 인구는 134만 5천명이다. 트빌리시는 5세기에 사카르트벨로 왕 바흐탄그 1세 고르가살리( ვახტანგ I გორგ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