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a) 트빌리시 & 고리(Tbilisi & Gori)

 트빌리시/ Tbilisi

트빌리시( თბილისი / 뜨빌리씨, Tbilisi)는 조지아의 수도이다.

도시의 면적은 726km²이며 인구는 134만 5천명이다.

트빌리시는 5세기에 사카르트벨로 왕 바흐탄그 1세 고르가살리( ვახტანგ I გორგასალი, 452-502년)에 의해 세워졌다.

트빌리시는 수차례, 특히 아랍인과 투르크인들에게 점령당하기를 반복했다가 1801년 러시아의 점령하에 들어갔다.

1918년부터 1921년까지 조지아는 독립 국가로 남아 있었으며 트빌리시는 수도가 되었다.

  1921년 트빌리시는 지카프카스이 SSR의 수도가 되었고 후에 그루지야의 SSR의 수도가 되었다.

 1991.4.9 이후 트빌리시는 독립 조지아의 수도가 되었다.

  트빌리시에는 약 100여 개의 민족이 살고 있다.

#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트빌리시 한바퀴 돌기....

#  시티투어버스  이동 루트...

# City Sightseeing - by City Tour Bus

#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트빌리시 한바퀴 돌기....

#  트빌리시 사이트씨잉

#  시티투어버스- 트빌리시 사이트씨잉

#  트빌리시 사이트씨잉-  프레지더셜 팰리스/ 대통령궁

# Bridge of Peace/ 쿠라강과 평화의 다리

#  전통 사우나 공원 - 현재도 영업을 한다는데 체험은 못해봤다.

# 메테키 브릿지와 가미트 성/ Gamit Castle

# 성 삼위일체 대성당

# 성 삼위일체 대성당

# 트빌리시 나라칼라 요새에서 바라본 트빌리시 전경

- 케이블카 와이어 뒤로 보이는 건물은 '성 삼위일체 대성당'

# 트빌리시 올드타운에서 바라본 트빌리시 전경

# 트빌리시 올드타운에서 바라본 트빌리시 야경

 -가운데로 트빌리시 최고층 빌딩도 보인다.

# 조지아 어머니상

- 한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와인잔을 들고 있다.

 칼은 적으로부터의 침략을 지키고, 와인은 친구에게 대접한다는 의미라고한다.

* 높이 20여미터, 알미늄으로 특수 제작한 조형물

# 올드타운에서 바라본 트빌리시 야경

# 올드타운에서 바라본 트빌리시 야경

#  '나라칼라'요새의 야경

# 트빌리시야경- 평화의 다리

# 트빌리시 올드타운 - 나라칼라 요새

#  포도주 숙성용 항아리

# 트빌리시 지하철 - Didube역

 카즈베기, 고리 갈 때 등 아마도 7~8번은 찾아갔던 디두베 지하철역!

# 트빌리시 지하철 노선도 1, 2호선

# 트빌리시 지하철 - Didube역

# 조지아 화폐 / 5라리 짜리 지폐

# 어느 레스트랑에서 식사하면서 들은 라이브 공연

#  조지아에서 유명한 그림- 어부상/ 5라리짜리 지폐에도 등장하는 그림

#  자유광장/ 리버티 스퀘어

#  자유광장/ 리버티 스퀘어

# Hostel Lucky Rooms

-  교통이 편리한 리버티 스퀘어에 위치...

 스탄린의 고향- '고리'를 찾아서...

고리(GORI/ გორი)는  조지아 중부의 도시로, 인구는 46,680명(2005년)이다.

시다카르틀리 주의 주도이며 '스탈린의 출생지' 로 알려져 있다.

1883년까지 스탈린이 살고 있던 생가는 고리의 스탈린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고리"는 원래 조지아어로 '언덕'을 의미하며,

다비트 4세(재위 1089~1125년)에 의해서 도시가 건설되었다.(*출처: 위키피디어)

# 스탈린 박물관

# 스탈린 박물관

# 스탈린 박물관

 쓰딸린(Ста́лин/ 1879.12.1~1953.3.5)은

= Ио́сиф Виссарио́нович Ста́лин/이오씨프 위싸리오노비치 쓰딸린 =

러시아의 정치가, 공산주의 운동가 ·노동운동가이자

소비에트연방의 군인·정치인·작가·시인, 언론인으로 조지아 출신이다.

1924.1.21~ 1953.3.5까지 소비에트연방의 최고 권력자였다. 

그는 집권하자마자 경제 개발 정책을 추진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농업국가 중 하나였던 소련을 산업화하여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과학 기술의 개발에도 중점을 두어

과학과 교육, 물리학자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후에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발판을 만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나치독일과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

독일이 1941년 침공하여 발발한 독소전쟁 초기에는 제대로 된 군사정책을 발휘하지 못하여

수도인 모스크바까지 위협받았으나 모스크바 공방전, 스탈린 그라드 전투, 쿠르스크 전투를 계기로 전세를 역전시켜,

 결국 독일군의 항복과 함께 소련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 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철저한 정적 숙청과 동지들마저 반혁명 혐의로 숙청하여 그의 자위를 확고히 했다.

 경제발전과 계속된 승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히 우상화되었으나 죽음 이후,

니키타 흐루시쇼프에 의해 강력한 비판을 받고 격하당했다.

사후에는 공산주의를 변질시킨 독재자로 재평가받고

'조지아의 인간 백정'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의 수많은 가명 중 하나인 '스탈린'이라는 가명은 '강철'을 뜻하며,

트빌리시 신학교 시절의 필명으로 쓰던 것이 굳어져서 본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스탈린의 본래 이름은

조지아어로 '이오세브 베사리오니스 제 주가슈빌리'( იოსებ ბესარიონის ძე ჯუღაშვილი,) 

어릴 적의 이름이자 애칭은 소소( სოსო)다.(출처 : 위키피디어)

# 스탈린 박물관 내 있는 스딸린 사후의 사진

# 스탈린 생가

# 스탈린 생가

# 스탈린 생가

# 스탈린 전용 열차

-  객차 내부를 좀 보다가 별도의 티킷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내부는 호화롭지 않고 수수했다. 회의실, 경호원실 등...

#  고리 시가지- 관공서 건물... 

#  고리 시가지

#  고리 고성에 올라 - 고리 시가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좋았다.

#  고리 고성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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