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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ANBUL/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 보스포루스 해협(Bosphorus)
# 현재 보스포루스 해협의 동- 서를 가로 지르는
3개의 대교와 1개의 해저 턴널(Eurasia Tunnel) 이 있다.
윗사진 아래쪽(Marmaras Sea)에서 부터
# 보스포루스 제1대교- 보스포루스 대교/15 July Martyrs Bridge('73.10.30 개통/ 길이1,510m,폭 39m)
# 보스포루스 제2대교- 파티흐 대교/ Fatih Sultan Mehmet Bridge('88.7월 개통/ 길이 1,510m)
# 보스포루스 제3대교 - 야부즈 술탄 셀림 대교/ Yavuz Sultan Selim Bridge(2016.8.26 개통)
*폭 58.5m, 길이 1,408m에 8차선 도로와 복선 철로
*시공 : 한국의 현대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
*공사비 : 8억∼9억달러(8천900억∼1조원)
▲▲ ISTANBUL/ 골든혼 쪽에 있는 다리(전철용)
- 길이는 짧지만 이스탄불에서 가장 이쁜 다리인 듯....
보스포루스 보트투어!
- 오전내내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다 오후부터 비는 그치고 흐린날씨
- 이스탄불의 마지막을 골든혼과 보스포루스 해협 보트 투어로 대미를 장식했다.
- 호스텔 앞 투어에젼트 사무실에서 보트투어 신청/*130릴라(2만5천원)
- 여행사 사무실 앞에서 픽업 & 드롭
- 오늩 투어 멤버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온 아가씨들 3명,
60대 부부, 그외 어린이 포함 3명 등 총 8명(영어 가이드 1명 제외)
# 투어 루트는
숙소~ 갈라타 브릿지 인근 선착장~ 금각만(골든혼)~
보스포루스 해협의 보스포루스 대교를 거쳐서
흑해쪽에 위치한 '야부즈 술탄 셀림 대교' 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4시간 투어 코스.
- 보스포루스 대교( 길이 1,560m) 밑을 지날 때 기분이 묘했다
이 다리를 기준으로 동양과 서양, 즉 아시아와 유럽으로 갈린다.
다리 한가운데 깜박이는 빨간 불빛을 깃점으로 그 경계를 이루고.....
- 마지막으로 본 등대 옆에 있는 ' Maiden Tower' 주변의 뷰가 이뻤다.
# 보스포루스 해협 보트 투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터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도시 경관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베리 굿! ^^*
▲▲ ISTANBUL/
▲ ISTANBUL/ 보스포루스 해협 보트투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온 아그들
▲▲ ISTANBUL/
▲▲ ISTANBUL/
▲▲ ISTANBUL/ 보스포루스 대교 / 다리 아래에서 본 모습
▲▲▲ ISTANBUL/ 보스포루스 대교(제1대교/1973년 개통)
▲▲▲ ISTANBUL/
▲▲▲ ISTANBUL/ Fatih Sultan Mehmet Bridge/ 'Rumeli Hisari 성'과 파티흐 대교
▲ ISTANBUL/ 파티흐 대교(제2 대교)/ Fatih Sultan Mehmet Bridge/ '88.7월 개통
▲▲ ISTANBUL/ 보스포루스 대교 전경
▲▲▲ ISTANBUL/ 보스포루스 대교 전경(길이 1,560m)
▲▲ ISTANBUL/ 보스포루스 대교 전경(제1대교/ 1973년 완공)
▲ ISTANBUL/ 보스포루스/ Maiden Tower
▲▲▲ ISTANBUL/ 보스포루스 해협/ Maiden Tower
▲▲▲ ISTANBUL/ 역사지구
▲ ISTANBUL/ 역사지구/
*90-% 이상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 답게 여기 저기에 자미(모스크)가 보인고...
▲▲ ISTANBUL/보스포루스 해협 투어 보트/
- 구명 쪼끼 이런건 비치하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유사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다.
▲ ISTANBUL/보스포루스 해협 투어
▲▲ ISTANBUL/보스포루스 해협 투어/
▲▲ ISTANBUL/ 어느 카페의 라이브 뮤직
▲ ISTANBUL/ 2박한 노벨 호스텔
▲ ISTANBUL/ Nobel Hostel/ 4인실/ 13불 (조식포함)
▲ ISTANBUL/ 호스텔 구내 레스트랑의 브렉퍼스트
▲ ISTANBUL/
▲ ISTANBUL/
▲ ISTANBUL/ 터키의 명품/ 올리브 크림 과 장미오일
- 피부 트러블(건성피부염)이 있어 '달란 올리브 크림(왼쪽 사진)'을
두번 발라봤더니 가려움이 싹~ 없어져 신통 방통...
- 집에 아이 주려고 몇 개를 추가 구매했다.
▲ ISTANBUL/ AIRPORT BUS- Havaist/ 18릴라(3불)
- 아야소피아 성당 앞 광장~ 신공항 구간 운행
요금 18TL(약 3불)으로 현금은 안받고 신용카드만.... ^^*
▲ ISTANBUL/ ISTANBUL New AIRPORT
- 신공항은 규모도 엄청 크고 최신 설비를 갖춘 중동 최대의 허브공항
- 이번여행 중 이곳 이스탄불 공항을 세 번씩이나 이용했다.
* 카이로~터키 IN 할때/ IST~ 키시너우(몰도바) 구간/
그리고 귀국할 때 RIGA~ IST~ ICN 이용
▲ ISTANBUL/ ISTANBUL AIRPORT 심벌- 코브라
@ Traveller's MEMO @
5/10(금), 비온뒤 흐림/여행 67일차/*보스포루스 보트 투어
((일정))
0800 겟업
1030 Avrusia Hostel Check OUT
1100 Nobel Hostel Check IN/ 82TL(13USD)/ 4인실
1500 Lunch/ 비빔밥 50릴라/ 서울정
1600~1900 보스포루스 보트 투어/130TL(21USD/ 25천원)
2100 디너/ 생선구이/ 60릴라(팁10 포함)/*앙골라 와인 1병 별도
2400 취침
▲ ISTANBUL/ 생선구이 전문 레스트랑에서....
터키의 마지막 밤은 이스탄불 00레스트랑에서....
- 생선구이 전문 노천 레스트랑에서 생선구이에다
터키산 앙골라 와인(370ml)을 마시면서 터키 여행을 마무리...
- 이 식당은 3일 연짱으로 다녀서 종업원들 모두가 인사를 하며 반겨줬다
오늘 밤이 터키 마지막 밤, 가져온 와인 한 잔만 좀 마시겠다며 양해를 구하고....
(오케이, 노 프로블램!)
- 이번 여행중 배고픈 나날이 많았는데 오늘만은 삼시세끼를 든든하게 먹었다.
- 이 레스트랑에 3일 연속 이용으로 호형호제하며 지냈던 종업원
대머리 아재(60대 이름 잊어버림)와 진한 포옹을 하며 작별 인사를 ...
(땡큐, 마이 브라더, 돈포겟 유, 굿바이...)
13일간(4/28~ 5/10) 터키에 머물면서 7개 도시 를 둘러보고
내일 아침, 항공편으로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위치한
아주 자그마한 나라 '몰도바'로 떠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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