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짱/ Lijiang 丽江(려강)
*자치주 전체 인구 : 120만명(69개 현/ 소수민족 약 58%)/*리장고성 약 3만명
*면적 : 20.600km2/ * 해발 2,600m/ *쿤밍에서 527km 거리에 위치
윈난성 북서부에 위치한 도농 복합도시로 진샤강[金沙江] 중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칭장고원[靑藏高原]과 윈구이고원[雲貴高原]에 인접해 있다.
나시족[納西族]자치현, 융성[永勝]현, 화핑[華坪]현, 이족[彛族]자치현을 관할하며,
리장 고시가, 리장 신시가, 다얀 고시가, 슈헤 고시가, 바이샤 고시가 및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후탸오샤[虎跳峡] 협곡지역 등으로 구성된다.
리장고대마을, 만년설이 덮인 위룽쉐산[玉龍雪山(옥룡설산)],
아름다운 경관의 호수공원인 헤이룽탄공원[黑龍潭公園]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관광도시로 이름이 높아졌다.
지역에 따라 남아열대기후와 한대 기후가 나타나 연평균 섭씨 12.6~19.8도를 나타낸다.
‘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지름 10km 가량의 '리장 고대마을'은 명청(明淸) 때부터
서북지역 차 무역의 거점을 이루었으며, 나시족의
독특한 양식으로 지어진 고성 건물로 유명하다.
1996년 2월 진도 7의 큰 지진이 일어나 도시의 3분의 1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 고성 지역만 피해를 입지 않았다.
1999년 4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 자료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 중국/ 윈난성/ 리짱고성과 옥룡설산
▲ 중국/ 윈난성/ 리짱/ 신시가
▲ 중국/ 윈난성/ 리짱/ 헤이룽탄 공원[黑龍潭公園] 입구
▲ 중국/ 윈난성/ 리짱/ 헤이룽탄 공원[黑龍潭公園]
- 호수 뒷쪽으로 옥룡설산이 아스라이 보이고...
리짱에서 탁트인 공간이라 산책하기아주 좋았던 곳으로 기억!
▲ 중국/ 윈난성/ 리짱/ 헤이룽탄 공원[黑龍潭公園]
- 리짱 흑룡담 공원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玉龍雪山)
이 호수에 있는 물은 옥룍설산에서 흘러 내려 온 눈이 녹은 물이라고 한다.
▲ 중국/ 윈난성/ 리짱/ 헤이룽탄 공원[黑龍潭公園]
▲ 중국/ 윈난성/ 리짱/ 헤이룽탄 공원[黑龍潭公園]
▲ 중국/ 윈난성/ 리짱/ - 리짱 흑룡담 공원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玉龍雪山)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짱 흑룡담 공원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玉龍雪山)
- 이번 리장 여행중 '호도협'까지는 가봤으나,
시간이 없어 리장에서 불과 30km 거리에 있는 '옥룡설산'을
가보지 못하고 온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
위룽쉐산(玉龍雪山/Jade Dragon Snow Mountain)
리장 서쪽에 있는 산으로 히말리야 산맥의 일부이다.
중국 서부의 가장 남단에 위치한 고산으로 해발 5,596m, 길이 35㎞, 너비 12㎞이다.
13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봉은 산쯔더우[扇子陡(선자두)]이다.
산에 쌓인 눈이 마치 한 마리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옥룡설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시족의 성산이자, 리장에 머무는 여행자의 눈과 마음을 홀리는 만년 설산이다.
리장 고성에서 설산까지는 불과 30km 떨어져 있다.
화창한 날이면 리장고성의 둥다제(东大街)에서 해발 5,596m의 설산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설산의 13봉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감동을 준다.
풍경구는 크게 감해자(甘海子), 빙천공원(冰川公园), 운삼평(云杉坪),
모우평(牦牛坪), 백수하(白水河) 로 나뉘는데,
하루 만에 모든 풍경구를 감상하기는 불가능하다.
규모가 워낙 크고 비용 또한 부담스러워서 선택과 집중이 절실하다.
빙천 공원 케이블카를 타면 해발 4,506m 지점까지 올라갈 수 있다.
우기에 속하는 6월 말부터 8월은 피하는게 좋다.
(* 자료출처 : 인터넷 검색 편집)
▲ 중국/ 윈난성/ 리짱/ 모택동 동상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장 신시가지
리장 올드타운[ Old Town of Lijiang ]
= 리장시 인구 : 약 3만명(58% 나시족) =
- 리장 옛 시가지(麗江古城)가 있는 지역은 지형적으로 평탄하지는 않으나,
- 주민들은 이 지역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주요 상업 및 전략적 요충지로 만들었다.
- 리장 옛 시가지는 역사적 마을 형태의 탁월함과 진정성이 있으며,
- 이곳의 건축물은 수세기에 걸친 여러 문화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 (*자료 출처 : 네이버 지식 백과)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장 올드타운(丽江 古城)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짱 만고루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玉龍雪山)
▲ 중국/ 윈난성/ 리짱/ 우산골목
▲ 중국/ 윈난성/ 리짱/ 우산골목
▲ 중국/ 윈난성/ 리짱/ 우산골목
▲ 중국/ 윈난성/ 리짱/ 나시족의 전통 의상
▲ 중국/ 윈난성/ 리짱/ 우산골목
▲ 중국/ 윈난성/ 리짱/ 우산골목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장공항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짱공항에 필자가 타고 온 샤먼 항공
▲ 중국/ 윈난성/ 리짱/ 드림레스 게스트하우스
중국 여행 23일 만에 숙소에서 강퇴당하는 사태 발생!
사연인 즉슨,
하루전 부킹 닷컴을 통해서 예약한 리장의 '드림레스 게하(Dreamless Guest House)'에
체크인 할 때 젊은 직원한테 109위안(*100위안 짜리 한장과 택시비 지불하고 받은 잔돈 9위안)을
정확히 지불하고 키를 받아 룸에 입실, 한 두 시간 정도 휴식 후,
- 프런트에 있던 영어 좀 하는 30대 중반의 한 여자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호도협 트레킹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그녀는 별안간 내게 이런 시비를 해왔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이 숙소의 '오너'란다).
수박비 109위안인데 왜 108위안만 냈느냐(1위안 덜 냈다며...)며
"규정 위반이다. 스스로 취소하고 나가라!"
황당했다. 이건또 무신 시츄에이션이당가?
아까 체크인할 때 109위안을 젊은 직원한테 다 냈는데
큰 돈도 아니고 1위안 아끼려도 내가 돈 1위안을 안냈겟는가?
만약에 1위안 덜 냈다면 1위안 더 받으면 되지 않는가? 퇴출은 뭣꼬....?
- 하도 어이가 없어 문밖으로 나가 담배 한대 피우며 울분을 삼키며
무의식 결에 "아이 씨~" 라고 했더만
내가 욕했다며 또 시비를... 남편으로보 이는 남자 넘까지 거들고 나썼다.
나는 "아이씨"는 '팍큐'하고는 전혀 다르다며 설명 했더만 이해는 한 듯...ㅉㅉ
(그들은 한국말의 욕은 다 알아 듣는 것 같았다. ㅌㅌ)
# 낯선 곳에서 날은 점 점 더 어둑어둑 저물어 가는데...
이럴 때가 여행중 가장 피곤하고 또 서러울 때다.
중국어와 영어 소통도 잘 안되는데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었다.
-그래 내가 나갈께... 어디 잠잘 때가 없어 여긴온 줄 아남?
리장에 숙소가 수십개는 있다.
곧바로 인근에 위치한 다른 숙소를 예약하고 그 숙소를 나와 버렸다.
-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녀는 한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안좋은 것 같았다.
대화중 한국 사람 안좋다면 한국인 비하 발언(인종차별)까지 했다.
그래서 돈 다내고 체크인까지 마친 나한테 1원 덜 냈다는 핑계로
이런 엉터리 시츄에이션을 연출, 나를 내 쫓아낸게 분명 한듯....
여기까진 참을 수 있었는데 나를 더 열받게 한 것은
옮겨간 다른 숙소에서 가서 이메일을 확인해 봤더만
취소 수수료로 숙박료(109위안)의 100%를 때겠다는 안내문을 읽는 순간,
화가 치밀었다. 강퇴당한 것만도 분한데 취소 수수료라니....ㅌㅌ
늦은 밤까지 이메일 써서 부킹닷컴 고객센터에 보냈다.
나의 요구사항은,
1) 취수 수수료 반환, 2) 동 숙박 업소의 부킹닷컴에서의 강제 퇴출,
3) 이번 일에 대한 동 업소의 사과 요구
몇 통의 이메일 오간 후 부킹닷컴으로부터의 사과와
취소 수수료는 아직 부과되지 않았다는 메일을 받았다.
지금은 내가 여행중이다. 여행 끝난 뒤 한국 가서 다시 의의를 제기하겠다며 일단은 종결,
2개월 후 한국 돌아와서 생각해봐도 기분이 좀 찝찝했지만,
숙소측의 사과도 안할 것 같고, 동 업소가 부킹 닷컴에서 강퇴도 어려울 것 같아
실익이 없어 그냥 덮어 버리기로 했다.
여러나라 여행 하다 보면 사기꾼 등 이런일 저런일이 있기 마련....ㅌㅌ ^^*
▲ 중국/ 윈난성/ 리짱/ 올드타운의 숙소 인근
▲ 중국/ 윈난성/ 리짱/ 올드타운/ 깨끗한 물이이 흐르는 실개천...
▲ 중국/ 윈난성/ 리짱/
▲ 중국/ 윈난성/ 리짱/
▲ 중국/ 윈난성/ 리짱/
▲ 중국/ 윈난성/ 리짱/
▲ 중국/ 윈난성/ 리짱/ 리짱 최고의 전망대- 萬古樓
▲ 중국/ 윈난성/ 리짱/ 세상에서 가장 이쁜 이름을 가진 맥주- 풍화설월
- 윈난성 따리(大理) 에서 생산되는 맥주- 바람/꽃/눈/달(風花雪月)
위난성에서 가장 유명한 4가지- 바람과 꽅, 눈과 달
달은 '얼하이 호수에 비친 달'을 지칭한다는데....ㅎㅎ
▲ 중국/ 윈난성/ 리짱/
▲ 중국/ 윈난성/ 리짱/
▲ 중국/ 윈난성/ 호도협 주변 개념도
* 리장행 막차 시산 1500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하호도협 산백검 객잔/ 버스 종점
▲ 중국/ 윈난성/ 하호도협 산백검 객잔/ 버스 종점
*2019/11/15 현재, 리짱행 막차 발차시간 15:00이다.
윗 안내판의 발차시간 1530분은 오기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하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호도협/虎跳峡(후타오샤/Tiger Leaping George)
- 중국 제1의 트레킹 루트
해발 5,596m의 위룽쉐산(玉龍雪山)과 5,398m의 하바쉐산(哈巴雪山)을
양 옆에 끼고 이어지는 16km 협곡을 걷는다.
두 산이 갈라진 틈으로 진사강(金沙江)이 포효하듯 흐르는데,
그 폭이 무척 좁아서 ‘호랑이가 뛰어넘는 협곡’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여행자들이 드문 드문 걷던 트레킹 루트였는데,
어느덧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리장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필수 코스가 되었고,
요즘은 중국인들까지 가세했다. 6~8월 우기를 피하면 걷기 좋은 길이다.
1일 투어는 불가능하고,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일정을 소화한다.
협곡은 크게 상후탸오(上虎跳), 중후탸오(中虎跳), 샤후탸오(下虎跳) 구간으로 나뉜다.
구간마다 여행자들이 머물 만한 객잔이 포진해 있다.
규격화된 표지판은 없지만 객잔에서 세워 놓은 팻말과
절벽에 페인트로 써 놓은 영문과 중문의 글들이 주요 길목에서 방향을 안내한다.
오후 5시가 지나면 날이 급격히 어두워진다.
늦어도 5시까지는 반드시 하루의 트레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해야 한다.
트레킹 시작점은 2곳으로,
상후탸오의 차오터우(桥头/교두)와 샤후탸오의 다쥐(大具/대구)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개별 여행자는 절대 다수가 차오터우(桥头)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리장에서 다쥐로 가려면 위룽쉐산 풍경구를 관통하면서
고성 유지비와 위룽쉐산 입장료를 반드시 지불해야 하며,
교통편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차오터우에서 중후탸오까지 1박 2일 걷는 것으로 트레킹을 마무리 한다.
* 자료출처 : 인터넷 검색 편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 중국/ 윈난성/ 호도협
여행자 수첩
11/15(금), 갬, 여행 25일차/ 호도협 탐방/ Tiger leaping Gorge
(일정)
0600 겟업/ 0730 숙소발
*0830~1100 리장발~상호도협 착(2m30m)/*버스 24위안
*1100~1500 상호도협~치아토우(교두)~상호도협~ 중호도협~ 하호도협 탐방
*1500~1730 하호도협(山白脸 客棧/ Woody GH)~ 리짱착(2.30 소요)/ 50위안
1800 숙소착/ 2000 디너/ 2300 취침
(비용)
택시 10위안/ 숙소- 버스터미날
*시외버스비 24/ 리장- 상호도협
*호도협공원 입장료 23/ 50% 경노할인
택시 50/ 상호도협- 치아토우(교두)
미니버스 2회 40/ 20*2회/ 교두- 중호도협
*시외버스 50/ 하 호도협- 리짱
담배 11/ 디너 25/ 돼지고기+ 스팀라이스
(필링)
혼자서 시외버스타고 호도협으로..
- 리짱에서 상호도협(상후탸오)행 25인승 미니버스탑승,
가는 도중 라시하이 호(랍시해 2438m)의 물빛깔 굿!
- 가는 길은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상태는 양호한편, 주변 경관 베리굿, 긴터널도..
호도협 당일 투어는 무리...
- 승용차또는 투어버스가 아닌 일반버스로 당일에 호도협을 모두 돌아보는 것은 거의 무리!
하호도협(산백검 GH)에서 출발하는 리짱행 막차(1500)를 타기위해
남은 시간이 약 4시간(호도협 체류시간) 여유 뿐....
*상호도협- 치아토우(교두)- 상호도협- 중호도협- 하호도협 구간을
바쁘게 이동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약 2시간 동안 상호도협~중호도협~하호도협 구간의
도로를 따라 나홀로 걸으며 이번 여행중 가장 한적한 곳애서
최고의 산악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상호도협에서 출발해 교두까지 택시를 타고가는 등 세번씩 유료탑승,
- 천길 낭떠러지의 협곡과 잘 포장 된 시골길
- 깍아지른 듯한 바위산들을 올려다보니
문득 타지키스탄의 파미르 고원갔을 때와 뇌리속에서 오버럽 되기도...
# 리짱- 상글리라 구간은 현재 고속철도 공사가 진행중
40~50미터의 높은 교각의 설치공사현장 목격,
4000m급 험한 바위산 터널 공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앞으로 수년내에 완공할듯... ㅌㅌ
리장에서 3박하고 나왔는데 '리장지역'을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7일'은 필요할듯...
리장고성과 흑룡담 등 1박2일, 옥룡설산 1박2일,
호도협 트레킹 2박3일
리짱은 중국에서 가본 곳 중 가장 멋진 곳이긴 하나 좋지 않았던 일도 3가지...
1) 리짱 입성하던 첫날, 드림게스트하우스에서 강제 퇴출,
2) 담배 1갑 구입했는데 바가지 요금,
3) 어떤 식당에서 밥먹고 계산하는 과정에서 한 종업원의 치팅으로 의심되는 행동 포착.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유명 관광지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현지 물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등 좋지 않았던 일을 3가지씩이나 경험했다.
이곳을 여행하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ㅉㅉ..
▲ 중국/ 윈난성/ 호도협/ 리짱~ 샹그릴라 구간/ 고속철도 건설현장
- 뒤로 보이는 설산은 '하파설산'
'19 중국일주 & 동남아 12국 > CHI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쿤밍/ 취호& 바위숲- 석림 (0) | 2020.03.03 |
---|---|
중국/ 따리/ 거대한 호수를 품고 있는 도시/ 숭성사& 다리고성 (0) | 2020.03.03 |
샤먼/ 융딩토루(永定土樓)투어 & 고랑도 탐방 (0) | 2020.03.03 |
항저우/도심 속의 호수- 시호(西湖) & 영은사 탐방 (0) | 2020.03.03 |
샹하이/ 중국 최대의 도시- 샹하이 라이츠 쇼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