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5 발칸 7국 & 동유럽 6국/슬로베니아(Slovenia)

(여행 29일차) 자십마을 & 빈트가레 계곡 탐방/ ZASIP Village & Vintgar Canyon


 


 (*사진/ Wow~ 빈트가르 계곡의 물빛에 감탄! 이미 플리트비체의 12가지 물빛을 보고나서니깐 망정이지.... 아니면 쵝오!! ㅎㅎ)

 

 

## 여행 29일차/6.3(수), 쾌청/ Vintgar계곡 탐방& 트레킹/ 브레드성과 블레드섬배타기& 보힌호수


   06:00 기상

   08:00~10:00 주변마를 트레킹(Hosteller~Zasip~Podhom- Vintgar매표소)

   10:00~12:30 빈트가르계곡 트레킹& 반데룽

   12:40~ 13:00 브레드 성답사

   14:00~16:00 블레드 섬 답사(곤돌라 타기/ 12유로)

  17:00~19:00 Bohinjsk Lake 답사(배타기/ 왕복 10.50유로))

   22:00 호스텔 귀환

 

 

 ? 빈트가르 Vintgar 케니언 트레킹...

 
 
블레드, 둘쨋날 오전, 
   페밀리형 호스텔 주인의 강추로 숙소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빈트가르계곡 등 약 3시간 동안 트레킹 ᆢ계곡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물이 얼마나 깨끗하던지 ᆢ  역시 탁월한 선택을....
 
  가는 도중 자그마한 시골 풍광에 매료됨.

  독일 또는, 오스트리아의 여느 시골 풍경과 비슷한 풍광에 매료됨 ᆢ 
  필자가 갖고 싶은 그림같은 집들이 즐비했다.

  하도이뻐서 디카에 담기에 급급ᆢ ^^*


 

 























































































































































































































 

































 


 






























































































































   # 사우디에서 온  한 가족을 이런 외진곳에서 만나다니....


    어린이 두명과 함께 온 부부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더만,

    사우디 아라비아 란다.

    코리아에서 왔다니깐 반갑게 맞아준다.

    역시 밖에 나가서 아세안을 만나면 서양 사람보다 더 반갑기마련....

    일본을 미워해도 막상 해외여행중 일본 사람을 만나면 나는 반갑게 맞이하곤한다.

   가재가게 게편인걸 어찌하오리....... ^^*






  #  이 파이프 라인은 뮈이고....소수력 반전소냐 마을공동 취수장이냐?
































      # 트레킹중 이곳에서 10분 쯤 더올라가서  독일인 50대 부부를 반갑게 만났는데, 사진이 엄네....























































    # 나혼자 터벅 터벅 걸어 내려오는데 잔차 타고 올라가는 두 젊은이.....

      아그들?  어서 왔냐? 물었더니 요동네 산다고라 고라....ㅎㅎ


     O.K, Gute Reise, Bye....  ^^*









  # 자그마한 예쁜 시골 마을이 아직도 내눈에 아른거린다.
















 ^^*^^

 

(오카) 한태주- 물놀이(C).wma [저작권위반의심, 본인만 확인가능]

(오카) 한태주- 물놀이(C).wma
0.8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