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리 산촌 생태마을 입구 아취 - 여기를 지나면 왠지 마음이 징해져온다.
# 이곳이 바로 중원폭포
- 포포 높이가 너무 낮아 비가 내려 수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폭포다운 위용이 다소 부족하다.
# 새로운 디카로 흐르는 물을 안개처럼 처음으로 표현해봤다.
@ 요 이쁜 녀석의 이름을 또 잊어버렸네....
요녀석이 있어 가랑 내리는 계곡의 정취를 멋지게 하고..
@ 식사후 드라브중에 신점리에서 터널을 지나 연수리 방향-
- 뒤로 보이는 피랏밑형 산은 필자가 자주 찾는 백운봉...
@ 비온뒤 한층 깨끗해진 주변의 그린필드가 눈을 더욱 아리게 하고...
뒤로 구름속에 뭍혀 보이지는 않지만 용문산이....
@ 접시꽃의 자태
@ 애기똥풀...
@ 중원산 주능에서 바라본 용문산
@ 중원산 정상에서 바라본 용문산
# 용문사 대웅전
@ 수령 1,100년을 자랑하는 천년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
@ 대웅전 뜨락에 함초로이 피어있는 그이름 달맞이꽃.....
@ 보기가 쉽지 않는 양귀비 꽃
- 마리화나의 원료로 재배가 금지된 것이나 이것은 화초용이라는데....
- 역시 꽃이 특이한 자태를 담고 있다.
@ 디카를 들고 용문사를 거처 계곡으로 약 30분이상 올라가면
이런 작은 폭포들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볼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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