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 낙엽은지는데(11/11/04) (노래) 오늘은 고백한다 (노래) 능금빛 순정 (노래) 안개낀 장충단공원 (노래) 마지막 잎새/ 배호 서거 40주년 추모곡(11/11/04) - 블로그 40년전인 1971.11.7 불멸의 가수 배호(본명 배신웅)님은 만 29세의 나이로 요절, 당시 인기 절정에 있던 스타가수의 요절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가 병마와 싸우면서 마지막으로 남겼던 노래 마지막 잎새 외에, 돌아가는 삼각지/ 비내리는 명동거리/ 안개낀 장충단공원/.. (노래) 우수(2011/08월) (노래) 고향초(11/09/04) 지난 여름 유래없는 100년만의 폭우와 늦더위가 지난주까지도 기승을 부르더니 때가되니 여지없이 추석명절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릴적 추석명절은 비록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변변치 않았지만 그래도 마냥 즐거웠습니만. 약관의 나이로 정든 고향을 떠나온지 어언 40여년 지나고 .. (노래) 애수의 네온가(2011/09/1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