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 고향초(11/09/04) 지난 여름 유래없는 100년만의 폭우와 늦더위가 지난주까지도 기승을 부르더니 때가되니 여지없이 추석명절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릴적 추석명절은 비록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변변치 않았지만 그래도 마냥 즐거웠습니만. 약관의 나이로 정든 고향을 떠나온지 어언 40여년 지나고 .. (노래) 애수의 네온가(2011/09/11) (오카) 칠갑산/ 중원장의 마지막 날(2012/06/30) (하모) 찔레꽃- 이연실 노래 (하모) 찔레꽃- 장사익 노래 (트레몰로 하모) 동백아가씨- 무반주 (아코디온) La Novia- mit 반주기(2012.5월) (오카) 개똥벌레(2012.5월 중원장)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