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목적
여행 목적은 큐슈 가고시마현의 최남단에 위치한 JR최남단역- 니시오야마(西大山)역과
JR최남단 시발/ 종착역 - 마쿠라자키(枕崎)역 그리고 나가사키현의 "JR 최서단역인 사세보(佐世保)역"과
일본 본토 최서단의 땅인 "코자키바나(神崎鼻)"를 직접 탐방해 보는 것이다.

# 일정/ 2026.1.16~ 22(7일간)
# 실시간 이동루트
1/16(금), 1535 인천T1~ 1710 가고시마 공항 IN~ 가고시마(2박)/ 사쿠라지마 탐방~
1/18(일), 가고시마~ 이부스키 ~<버스>~ 나가사키바나(長崎鼻)~ 니시오야마역(JR최남단역)~
마쿠라자키(1박) ~
1/19(월), 마쿠라자키~<버스>~ 미나미 사쓰마~<버스>~ JR이주인역(伊集院)~<JR> ~
JR사쓰마 센다이(隆摩川內)~ <JR신칸센> ~ 구마모토 ~ 나가스/ 나가스항~ <페리>~
다이라(多比良 ) ~<도원선 기차>~ 시마바라(島原/ 1박)/
1/20(화), 시마바라성& 무인촌~ 시마바라역~<열차>~이사하야역~<JR>~
하우스텐보스~ 사세보~<버스> 사자 버스센터~ <버스>~코자키바나 입구~
코자키 바나 탐방(본토 최서단)~ 코자키 입구~<택시>~ 사자역~<열차>~ 사세보(佐世保/1박)~
1/21(수), 사세보역(JR최서단역)~ 이시다케 전망대~ 사세보 ~<JR> ~ 오무라(大村/1박)~
1/22(목), 나가사키 공항 OUT(10.30)~ 인천T2(12.10)

# 여행소감
ㅡ 이번 여행은 계획에 의한 여행이 아니라 개인사정으로 전날 밤,
출국 12시간 전에 급히 가고시마행 항공권을 예약하고 현금 2만엔과 카드 2장만 달랑 들고
갑자기 훌쩍 다녀온 특별한 케이스의 여행이다.
ㅡ 일본을 SRT 타고 경주에 갔다 오는 것 보다 더 쉽게 다녀왔다.
24년부터 일본만 연속해서 다니다 보니 지난 해부터는 일본에 가는 것이
제주도 가는 것 보다 더 쉽고 마음이 편하게 느껴졌다.
ㅡ 지금까지 필자의 여행은 몇 개월 전부터 치밀한 계획하에 사전에 여행지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한 후
실행에 옮기곤 했는데, 이번엔 저기 위에서 언급한 <여행목적> 같은 것도 없이 그냥 배낭 하나
달랑 매고 무단 가출을 했다. ㅌㅌ
ㅡ 여행지에 가서 현지 사정과 필자의 기분에 따라 탐방지역을 수시로 변경하며 자유롭게 여행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필자의 여행 철칙(절약형/ 거지모드)에서 완전히 벗어나 낯선 곳의 거리에서
헤매지 않고 택시도 쉽게 타는 등 그냥 마음 가는대로 편하게 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일본 본토 최서단의 땅- 코자기바나를 탐방할 때는 오가는 과정이 다소 힘들었다.
"마음만 먹으면 여행을 이렇게 할 수도 있구만..."
ㅡ 지나고 보니 이렇게 하는 여행이 치밀한 계획하에 하는 여행보다 더 재미있고 기분도 좋았다.
이번에 좋은 경험을 했다. 여행은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정답이 없다는 것을.... ㅌㅌ

'24&25&26 JAPAN > 26 일본 - 본토 4극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6) 일본 본토 4극 점의 마지막 퍼즐은? (0) | 2026.01.28 |
|---|---|
| 🏯 5) 島原半島의 숨은 보석/ 시마바라(島原) (0) | 2026.01.28 |
| 🚄 4) 또 한번 놀란 신칸센 열차 요금 (0) | 2026.01.28 |
| 🌋 3) 일본 본토 JR최남단의 시발/종착역, 마쿠라자키역 (0) | 2026.01.28 |
| ⛩️ 2) 일본 본토 JR최남단의 서대산역 (0) | 202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