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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26 JAPAN/26 일본 - 본토 4극점

🇯🇵🧭 6) 일본 본토 4극 점의 마지막 퍼즐은?

■ 일본 본토의 4극 점과 JR 본토 4극 기차역 탐방 현황


   # 4극점이란 일본 본토 기준으로 동/ 서/ 남/ 북 끝단에 위치한 땅끝을 의미함.
    ㅡ최북단/ 소야미사키(宗谷岬/ 24.4.20 탐방)
      *북해도 왓카나이시// *JR 최북단역- 왓카나이역
    ㅡ최동단/ 노삿푸미사키(納沙布岬/ 24.8.21 탐방)
      *북해도 네무로시// *JR 최동단역 -히가시 네무로역
    ㅡ최남단/ 사타미사키(佐多岬/ 25.5.31 탐방)
      *가고시마현 미나미오스미초(남대우정)// *JR최남단역- 니시오야마역
    최서단/ 코자키바나(神崎鼻/ 26.1.20 탐방/ 증명서 발급)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JR 최서단역- 사세보역

일본 본토 4극점의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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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토 4극점 동서남북 탐방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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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극점 탐방 소감
     ㅡ 필자의 일본 본토의 땅끝 탐방은 24.4월 일본 남북종단 열차여행 때 소야미사키 탐방을 시작으로
         6차례의 여행 끝에 이번에 최서단의 땅끝인 <코자키 바나>까지 탐방함으로써 4극점을 모두 탐방게 되었다.
 
     ㅡ 미사키(곶/岬)가 위치한 곳은 대부분 오지에 위치해 있어(소야곶과 노삿푸곶은 예외) 탐방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사타미사키는 2025년 두 번의 도전끝에 아주 어렵게 탐방에 성공을....
 
     ㅡ 이번에 탐방한 최서단의 <코자키 바나>의 경우도 어려움이 있었다. 가는 도중 비바람이 치고, 돌아오는 길엔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고 서둘렀으나, 약 5분 차이로 막차(버스)를 놓치고, 가게에서 차편을 물색하며 약 2시간 대기하다 포기, 부득불 장거리(약 12km)를 콜택시 타고 사자역으로 돌아왔다.

    ㅡ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다음날 오전에 여유있게 탐방해도 되는데 왜 그렇게 막차에 쫒기면서 까지 급하게 서둘렀는지 모르겠다. 급할 이유가 없었는데 ᆢ ㅌㅌ

    ㅡ 필자는 여행에서 목적지로 오가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
이 글을 정리하면서 인터넷 검색으로 놀란 것이 하나 있다.

     ㅡ 4극점 탐방에 필자는 약 2년이 걸렸는데, 요즘 젊은 여행자들은 정확한 여행 정보를 바탕으로 일본 본토 4극점 탐방을 5일만에 달성한 사람이 있어 놀랐다.
      ㅡ
하기사, 어떤 교통편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또 주변의 다른 곳을 여행하지 않고 오직 4극점만 탐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ㅌㅌ

     ㅡ 24.3.29부터 26.1월까지 약 2년간 6차례 여행끝에 이번에 일본 본토의 4극점 탐방 완료와 함께 JR 4극 기차역 탐방까지 완성하므로써 나름 보람을 느낀다.

     ㅡ
여행에서 아무런 목표가 없다면 그 여행은 무의미해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이 있어야만 가슴이 설레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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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본토와 부속도서 포함한 민간인 출입가능 지역을 기준으로 하면 일본의 최남단과 최서단은 다음과 같다.

   *최서단/ 이리자키(西崎/오키나와현 요나구니섬/ 대만 인근)
   *최남단/ 일본 최남단의 비(오키나와현 타케토미초 하테루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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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단의 땅-  조형물!

 # 조형물 아래쪽에 이런 글이
    < 日本 本土 最西端의 地 >

# 땅끝 조형물이 바닷가 물가에 있는 것과는 반대로 이 비는
조형물에서 약 100여 미터 윗쪽 언덕 위에 세워져 있었다.

 ♡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증명사진은 밖고 가야제  ᆢ ㅌㅌ

♡ 일본본토 최서단 위치도

♡ 일본본토 최서단 방문 증명서.
   ㅡ 이런 증명서가 있다는 것도 검색으로 이번에 처음 알게됨.
   ㅡ 4개 극점을 모두 탐방했으나
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은 것은 이곳이 처음.

♡ 신세를 많이진 가게 아짐 -  오바짱!
막차 버스 놓치고 2시간 동안 대기하며 사자역 또는 엠카에로 가는 차를 얻어 타려고 동분서주 했으나 실패, 결국 콜택시 불러타고 사자역으로 ᆢㅌㅌ
 

# 사자버스센터~엠카에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로 코자키 입구에서 하차를 ᆢ

# 가게에 큰배낭을 급히 맡기고
코자키까지 걸어서 가기로 ᆢ

# 코자키입구에서 차를 태워준
젊은 부부와 기념샷을 ᆢ
- 이쁜 새댁은 얼마나 밝고 상냥하고 친절하던지 ᆢ
<아리갓토 고자이마스>

# 입구에서 코자키바나 까진 차를 태워줘서 쉽게 갔으나 돌아올 때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마지막 버스 놓침!
- 젊은 부부가 차태워다 준 고마움도 반감되고 ᆢㅌㅌ

# 코자키 입구에서 바라본 첫 바닷가 풍광! 다행히 비는 그치고 ᆢ

# 코자키바나 최서단의 땅 조형물
앞에서 증명 사진을 ᆢ

# 코자키바나에서 돌아오는 길에 ᆢ 헥헥거리며 걷다 뛰다를 반복!
5분 늦어서 버스를 놓치고 ᆢ
ㅡ 50분만에 코자키 보고
가게까지 돌아오는 건 거의 불가능! 거리가 편도 2km 이상 되는듯 ᆢㅌㅌ

# 사세보역 인포에서 코자키바나 가는 방법을 자세히 듣고 버스타고 출발을 ᆢ
- 사자버스센터에 도착해 보니 비바람이 몰아치고 ᆢㅌㅌ


# 코자키입구~ 사자역 까지 대중교통이 없어 콜택시 이용
(요금 ¥3,910) 약 5천엔을 예상 했으나 메터기는 이렇게 ᆢ

# 사자역에 대기중인 사세보행 열차(사철/ 마츠우라 레일)

 # 멀고도 먼 오늘의 여정
   1110 시마바라역 출발
   1220 이사하야역
   1500 사세보역
  *1530 사세보역/*버스탑승
   1643~1710사자~코자키 입구
   *1730~1745 코자키 스테이
   *1745~1815 코자키~가게
     -약 5분 늦어 막차(1810)놓침
   *1815~2000 가게 대기
    2000~2020 가게~사자/택시
    2030~2110 사자역~사세보
    2130 사세보 그린호텔 체크인

 # 사세보역

 # 그린호텔 / 1박 ¥7,920/ 사세보역 앞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