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시뽀~ 깔로 버스 이동/
* 12/16(화), 여행 57일차/
1630 시뽀 출발~ 0330 깔로 착(대형버스/ 11시간 소요)/ 요금 16,500kyat
0400 깔로 롯지 도착/ 9,000(6불)
▲ 미얀마/ 시뽀~ 깔로 이동/
▲ 미얀마/ 시뽀~ 깔로(HSI PAW~ KALAW) Bus ticket/ Fare 16,500쨧
▲ 미얀마/ 깔로 지도
깔로/ KALAW
깔로는 해발 1,350m에 위치한 산속마을 이라
밤에는 춥고 낮에도 그늘에서는 성그렁했다.
▲ 미얀마/ 깔로 Kalaw
▲ 미얀마/ 깔로 Kalaw / 최악의 숙소- The Lodge Kalaw Hostel
새벽 4시에 숙소에 도착, 지하에 있는 10베드룸에 여장을 풀었는데
난방이 되지 않아 너무 추워서 자는둥 마는둥 소금구이를..... ㅌㅌ
▲ 미얀마/ 깔로 Kalaw / 룸메이트와 셀카를...
▲ 미얀마/ 깔로 Kalaw / 00 파고다
▲ 미얀마/ 깔로 Kalaw/ 깔로 중심가
▲ 미얀마/ 깔로 Kalaw/ 깔로 중심가
▲ 미얀마/ 헤호 Heho
시간이 멈춰선 마을- 헤호(Heho)
- 헤호란 곳은 미얀마 고산지대인 샨주(Shan)의 수도 따웅지 인근에 있는 작은 마을이름이다.
헤호에는 국내선 공항이 있다.(낭쉐, 따웅지, 깔로 인근에 유일한 공항)
필자는 깔로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헤호를 방문,
헤호에서 가장 높은 언덕베기에 위치한
따웅 파고다(Lay Thar Taung Pagoda)를 탐방하고 왔다.
*헤호에서 깔로 36km/약 30분 소요/ *인레 호수 30km
- 집이며 마을이며 생활 방식 등이 오래전 방식 그대로인
시간과 공간이 모두 멈춰버린 곳이다.
▲ 미얀마/ 헤호 Heho/ Lay Thar Taung Pagoda/ 신축 중인 파고다
▲ 미얀마/ 헤호 Heho/ Lay Thar Taung Pagoda/ 신축중인 파고다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에서 바라 본 헤호 빌리지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에서 바라 본 헤호 빌리지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에서 바라 본 헤호 빌리지
- 논밭에 잡초를 태우는 연기가 보얗게 마치 물안개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에서 바라 본 헤호 빌리지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에서 바라 본 헤호 빌리지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 파고다 (Lay Thar Taung Pagoda)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에서 바라 본 선셋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 파고다 Lay Thar Taung Pagoda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
▲ 미얀마/ 헤호 Heho/ 따웅파고다
▲ 미얀마/ 깔로 Kalaw/
▲ 미얀마/ 깔로 Kalaw/ 숙소
여행자 수첩
# 12/18(수), 수, 갬, 여행 58일차/ 헤호 탐방
(일정)
0700 겟업/ 0830 조식
0930 롯지 체크 아웃
1000 숙소이동/ Winner Hotel
1230 런치
*1300~1900 헤호 따웅파고다 탐방
1920 디너/ 2000 호텔 컴백
(비용)
환전 200불/ 299,800Kyat
호텔비 15,000(\12천원)/ 싱글룸
런치2,000(\1500)/ 프라이드 라이스
커피 300(\200)
미니버스 3,000/칼로- 헤호
옥수수1개 200짯
미니버스 2,000/ Heho~ Kalaw
디너 2,000/ 국수
( 필링 )
# 깔로 인근에 있는 '헤호(He Ho)' 마을 탐방
오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이곳 '깔로'에서 36km(약 30분) 거리에 있는 '헤호'란 곳을 다녀왔다.
- 헤호 버스정거장에 내리자 마자 오른쪽 언덕 위에 보이는
파고다를 향해 혼자서 천천히 언덕을 걸어 올라갔다.
- 야산 언덕 꼭데기(해발 1,340m)는 밑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었지만
계단이 아닌 우회 도로를 따라 걸어서 올라갔다.
정상에는 큰 파고다가 신축중에 있었고 와불상이 있는 따웅 파고다를 구경했다.
정상 인근에서 '헤호 시내' 전체를 조망 할 수 있어 좋았다.
- 누두렁 밭두렁을 태우는 연기가 보얗게 마치 물안개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코브라 불상 앞에서 선셋을 보기 위해 약 2시간을 기다렸다.
선셋 타임 17시10분 경,
선셋만 본 뒤 막차시간을 고려해서 멋진 저녁노을은 보지 못하고
서둘러 하산, 미니버스를 타고' 깔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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