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트레블 100개국 달성은 언제(?)

 

 

 

 # 2015.5월 발칸반도 여행 중, 크게 감명받았던 곳-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성'에서..../ 5년전엔 얼굴이 팽팽했구먼...ㅎㅎ

 

 

 

  나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 "월드 트레블 100개국!"

 

 

   2019년은 내 생애 가장 많은 나라를 여행한 한 해였다.

 약 6개월간 2차례의 여행으로 29개국 탐방, 생애 통산 90국 탐방에 이르게 되었다. 

필자의 일생 일대의 프로젝트인 "월드 트레블 100컨츄리스"에 10개국이 모자라는 100개국....ㅌㅌ

 

  하지만 이제 갈만한 곳은 거의 다 갔기에 남은 10개국은 

어떤 곳에 위치한 어떤 나라가 대상이 될지는 미지수다.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100개국 탐방이 이루어질지 이루어 지지 않을지?

이루면 이루는 대로 못 이루면 못 이루는대로....

왜냐하면, 여행은 의무가 아니니깐....ㅎㅎㅎ

 

 

우리네 인생사에서 아무런 목표가 없다면 사는게 무의미해 진다.

무의미한 삶은 내가 가장 싫어한다.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100개국 돌파하는 날엔 

"월드 트레블 100컨츠리스" 달성을 자축하는 조촐한 잔치라도 벌여야겠다. ㅎㅎ

 

 

 앞으로 9개국만 탐방하게 된다면 나머지 한 나라는 쉬운데,

그 나라의 이름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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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바로 

 

 

 

  ''천국''

 

 

 

 

 

 

   (#사진/ 뷰가 가장 멋진 곳 중의 한 곳인 몬테네그로 코트로 성 일대 전경/ 2015.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