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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아/ 아그라/ 불멸의 금자탑- 타지마할!
81일간의 나홀로 배낭여행/ BEST PHOTO - 81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약 4,000매(디카 2200, 폰카 1800)를 촬영했다.
5년전, 초보여행 시절에는 사진찍는데 신경을 많이 썼으나
이젠 이골이 나서 흥미가 반감되었다. 사진정리 하는 것도 지겹고...ㅌㅌ
특히 장기여행중에 사진찍는 일은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다.
- 폰카는 지도, 버스시간표, 음식 등 현지 정보 위주의 사진을.....
디카(라이카 D- lux 109)로는 주로 풍경사진을 찍었는데
렌즈 작동이 원활하지 못해 사진촬영에 소홀하게 되었다.
- 이곳에 게재한 사진(약 81매)의 선정기준은 따로 없으나,
풍경사진을 우선으로 하되 여행중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스냅사진을 무작위로 선정 게재 해봤다.
- 본 블로그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9/09/25
▲ 인디아/ 자이푸르/ 하와마할
▲ 인디아/ 바라나시/ 갠지스강의 일출
▲▲ 인디아/ 바라나시/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화장터
▲▲ 인디아/ 바라나시/ 갠지스 강물의 성수에 몸을 씻고...
▲▲▲ 인디아/ 바라나시/ 갠지스 강변에서 기도하는 마음!
▲▲ 인디아/ 바라나시/ 바라나시 정션 기차역
▲▲▲ 인디아/ 바라나시/ 통통하게 살찐 견공들의 합숙소(?)
▲ 인디아/ 아그라/ 기차역 구내/ 다정한 견원지간!/*개의 등에 엎히는 원숭이...
- 개와 원숭이의 견원지간(원수지간)은 인도에서는 안 통함!
인도의 개와 고양이는 요로콤 친하게 지내고... ㅎㅎ
▲ 인디아/ 조드푸르/
- 골목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요가에 열중하는 인도 염소
▲▲ 인디아/ 자이푸르/ 인도의 민속악기/ 악기를 직접 만들었다는데...
▲▲▲ 인디아/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뭄바이 최고의 호텔(1903년~)
- 116년 전에 지은 이 호텔은 현재도 영업중에...
1박 최하 350불~ 최고급 1600불(39만~180만원)까지 다양함
▲ 인디아/ 자이푸르/ 기차역/ 피난민 열차같은 열차를 타는 로컬들...
▲▲ 인디아/ 뭄바이/ 출입문이 없는 뭄바이 전철- 개문발차!
- 연간 2,000명 이상이 철도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데... ^^*
▲▲ 인디아/ 뭄바이/ 다라비 슬럼가 인근 빌리지
▲▲ 인디아/ 뭄바이/ 빅토리아 터미너스 기차역(C.S.T/ 1878년)
- 19세기 식민지 건축물의 금자탑/
- 인도인들이 타지마할을 지었다면
영국인들은 이 터미너스 - 기차역을 지었다.
*지은지 141년된 건물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네팔/ 포카라/ 마차푸차레 봉(6,993m)/ 포카라 평화의 탑에서 바라본 모습
▲▲ 네팔/ 포카라/ 세계평화공원
▲▲▲ 네팔/ 포카라/ 세계평화의 탑
▲ 네팔/ 포카라/ 페와 호수와 보트/ Phewa Lake & Boats
▲ 네팔/ 포카라/ 마차푸차레 봉
▲ 오만/ 무스카트/ 무스카트 국제공항/ MCT
▲▲ 오만/ 무스카트/ 무스카트 국제공항/ MCT
- 최근 몇 년간 수많은 공항을 이용해 봤는데
이렇게 삐까번쩍하게 호화로운 공항은 처음 봤다.
-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닥을 전부 백대리석으로 마감,
아이스링크 보다 더 미끄럽고.... ㅉㅉ
▲▲ 오만/ 무스카트/ SEEB 지역의 야경
▲ U.A.E/아랍에미레이트 연합/ 두바이/ 버즈 칼리파 타워 162층
▲ U.A.E/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순백의 초호화 모스크
▲▲ U.A.E/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2007년 완공)
- 더 이상 호화로울 수는 없다.
▲레바논/ 두바이~ 베이루트 항로/ 007베이루트 작전
▲▲레바논/ 베이루트에 봄이 찾아오고....
- 한 땐 중동의 화약고였던 레바논에는 평화가....
▲▲▲레바논/ 트리폴리 항구 일대
▲▲ 요르단/ PETRA/ 페트라의 숨은 보물- 알 카즈네
▲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의 주인공- 알 카즈네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장벽/ 팔측에서 본 장벽
▲ 이스라엘/ 예루살렘/ 겟세마네 교회 Gethsemane
- 예수님이 체포되기 전날 밤 최후의 기도를 드린 곳!
▲ 팔레스타인/ 베틀레헴/ 예수님 탄생 교회/The Church of NATIVTY
▲ 이집트/ 룩소르/ 왕의 계곡/ 하트셉수트 신전
▲ 이집트/ 룩소르/ 왕의 계곡 투어중 프랑스에서 온 여행 친구들과...
▲ 이집트/ 룩소르/ 하부신전- 람세스 3세
▲ 이집트/ 룩소르/ 하부신전- 람세스3세
▲ 터키/ 쿠사다시/ 쿠사다시 페리포트/ 비취빛 바다와 대형 크루즈선
▲▲ 터키/ 쿠사다시/ 비둘기 섬의 선셋!
- 언제부터인가 일몰은
내겐 왠지 슬픈 아이콘으로 다가왔다.
- 마지막 붉은 빛을 토해 내던 해가
수평선 넘으로 넘어 가고,
가슴이 저릴 만큼 강열하고도
더없이 평온한 시간이 흐를 때까지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넌지시 바라만 보고 있었다.
^^*
▲▲▲ 터키/ 안탈리야 시티 전경/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 터키/ 카파도키아/ 괴레메
▲ 터키/ 카파도키아/ 로즈벨리 전경/ 바람과 시간이 만든 걸작품!
- 바위 뒤로 커다란 공룡이
성큼성큼 걸어 나올 것만 같은
이곳은 카파토키아/괴레메 - 로즈벨리!
▲▲ 터키/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
▲▲▲ 터키/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537년 건립)
537~1453년(916년간) 그리스 정교회 성당과 로마카톨릭 성당으로 사용
1453~1931년(478년) 오스만 제국, 이슬람의 모스크로 사용
1935년~2019년 현재(84년간) 박물관으로 사용중
▲ 터키/ 이스탄불/ 술탄 아흐멧트 모스크/ 블루 모스크
- 터키 최대의 모스크/ 1616년 완공
▲ 터키/ 이스탄불/ 역사지구- 유럽 쪽
▲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 파티흐 대교(제2대교)/ 88.7월개통
- 다리 가운데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아시아, 왼쪽은 유럽....
▲ 몰도바/ 키시너우
▲▲ 몰도바/ 키시너우
▲ 우크라이나/ 오데샤/ 오데사 중앙기차역의 야경
▲ 폴란드/ 바르샤바/ 올드타운
▲ 폴란드/ 바르샤바/ 올드타운/ 00성당
▲▲ 폴란드/ 바르샤바/ 올드타운
▲▲ 폴란드/ 바르샤바/ 올드타운
▲▲ 폴란드/ 바르샤바/ 올드타운/ 00성당 전망대
▲▲ 폴란드/ 바르샤바/ 올드타운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칼리니 그라드/ 쌍발 프로펠러기
바르샤바 쇼팽공항~ 칼리닌그라드까지 탑승!
이 프로펠라기를 탈 때 마다 기분이 좋은 것은 왜일까?
바람이 불 때면 오르락 내리락하며 곡예를 하기도... ㅎㅎㅎ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칼리닌그라드 남역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쾨니히스베르그 성당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유대교 예배당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올드타운
▲ 리투아니아/ 빌뉴스/ 올드타운/ 게디미나스 성
▲리투아니아/ 빌뉴스/ 올드타운/ 성 안나교회
▲ 라트비아/ 리가/ 올드타운/ 검은 머리의 전당/ House of the Black head
▲라트비아/ 리가/ 올드타운/ 시투워킹 투어 멤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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