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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를 가지고 있는- 캠스베이/ CAMPS BAY
케이프타운/ CAPE TOWN 소개
테이블베이(만)에 접한 이 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후에 테이블마운틴(1,087m)과 라이온헤드가 솟아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케이프타운은 원래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드(Kaapstad)라고 하였으나,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다.
City of Cape Town Metropolitan Municipality의 구성원으로
도시의 인구는 메트로(해당지자체) 기준 약 374만(2011년)이며
면적은 2,445㎢이다. 백인의 비율은 약 35%이다.
도시 자체 인구는 433,688명이고 면적은 400.28㎢이다.
(*자료출처 : 네이버 검색 편집)
▲ 캠스베이/ CAMPS BAY Beach
▲ 시티투어 버스는 레드와 블루 두 가지가....,
RED는 센트럴을 중심으로 테이블산(케이블카 승강장)-
캠스베이- 워터프런트- 센트럴 등 주로 시내를 15분마다 순회하고,
BLUE는 시외 아웃사이드 즉 케이프 반도를 따라 순회한다.
*1인당 요금 : 190랜드/ 1일권
- 한번 티켓팅하면 무한 반복 승하차 가능
▲ 투어버스 속에서 바라본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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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e Town 시계탑
▲ 케이프 타운 중심- Water Front 지도
▲ 남아공의 영웅- 넬슨 만델라 대통령 흉상
▲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시계탑
▲ 워터 프런트의 그랜드 카페
▲ 워터 프런트 스윙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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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프런트의 야외 공연장- 실로폰 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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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역대 정치 지도자 다 모여...... 맨 우측이 '넬슨 만델라 동상'(?)
▲ 구름 속으로 보이는 테이블 마운틴 전경.
정말 바위를 대패로 평평하게 깎아 놓은 것만 같다.
근데 이번 여행 자료를 정리하면서 새로 알게된 것 중 중요한 사실은
테이블 마운이 이곳 남아공 뿐 아니라 남미의 베네수엘라에도
거의 똑 같은 테이블 마운틴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1억 5000만년 전에 아프리카 대륙과 남미대륙이 같은 판으로 붙어 있었는데
판이 깨지면서 분리 되었다고 한다.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
▲ Tow Oceans Aquarium 구경하고...
어린이들만 바글 바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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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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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다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테이블 마운틴으로 향한다.
▲ 시티투어 버스의 2층 좌석은 텅 비어 있고....
▲ 건축물의 선들이 하나같이 아름답다.
- 이 사진 한장만 보면 유럽 어디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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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마운틴으로 가는 길목에서 케이프타운 전경
▲ 가파르게 솟아있는 라이언 헤드
▲ 케이프타운 중심가와 테이블 베이
▲ 테이블 마운틴구경 후, 투어버스를 타고 내려 가는 중에 올려다 본 테이블마운틴....
▲ 내려갈 땐 시티투어 버스엔 사람이 많았다.
▲ 2010 남아공월드컵이 열였던 - 케이프타운 월드컵 스타디움
▲ 멀리 테이블 마운틴이 깔끔하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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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메모
#4/12(수), 갬, 여행 24일차/ 케이프타운 시티투어
0500 기상
0700 조싯
09:30~17:30 사이트 씨잉(시티투어버스)
19:00 석식
2100 짐쌈
23:30 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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