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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프리카 7국/남아프리카공화국

AFRICA(17)/ 케이프 타운/ 물개섬~ 희망봉~ 등대



  PЖД   ▲  ☀ ☁ ☂ ★ ☆ ☞ 





 남아공/ SOUTH AFRICA : 아프리카 대륙의 땅끝


  *수도 : 프레토리아(행정), 케이프타운(입법),

  *인구 : 5,368만명(15.7월 잠정, CIA)/ *인종 : 흑인 80%, 백인 9.2

  *면적: 122만km2 / *언어 :  영어, 아프리칸스어

  *GDP : 3,501억불(14world Bank)/

  *1인당GDP : 6,483불(14 world Bank)

  *92.12월 주남아공 대사(*30일 무비자)/

  *2010 아프리카 최초 FIFA 월드컵 개최지

주요 관광지 : 희망봉(喜望峯/ Cape of Good Hope) , 케이프 포인트,

테이블마운틴, 워터프런트, 물개섬(Hout bay),

팽귄서지(Boulders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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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답다는 캠스베이



▲ Hout Bay




하우트 베이 포트에서 배를 타고 물개섬으로...






하우트 베이 포트에서 배를 타고 물개섬으로...



▲ 물개들의 천국이 여기에....



▲ 물개섬









▲ 디아스 동상




▲  길거리의 야생 고릴라...

이 녀석은 주로 길가에 세워둔 창문이 열려 있는 차량만을 골라서

과일, 과자 등을 훔쳐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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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봉(喜望峯/ Cape of Good Hope)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서양 해변에 있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곶이다.

일반적으로 희망봉이 아프리카 최남단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최남단 지역은 희망봉에서 동남쪽으로 150㎞ 떨어진 곳에 있는 아굴라스 곶(Cape Agulhas)이다.


 1488년 포르투갈인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발견하여 '폭풍의 곶('Cabo Tormentoso)이라고 명명하였으나,

후에 포르투갈 국왕에 의해 "희망의 곶"으로 개명되다.

끊임없이 불어오는 적도 이남 아프리카 해안의 남동풍이 희망봉에서부터 잦아들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1498년 희망봉을 돌아 항해한 것은 포르투갈에 의한 극동 항로 개척에서 심리적으로,

 그리고 지리적으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남대서양의 그레이트 케이프들(great capes) 중 하나로서,

희망봉은 오랫동은 선원들에게 있어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 곳이었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The Cape라고 불리었다.

희망봉은 클리퍼선박이 극동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할 때

이용하는 클리퍼 루트상의 중요한 이정표이다

(*자료 출처: 위키피디어 참조)














▲ 와우~  수많은 세월동안 세파에 씻기고 깎여 만들어진 바위들....











▲ 희망봉까지 왔으니 셀카 한장 안찍을 수야 없쬐....ㅎㅎ













▲ 케이프 포인트- 등대 올라가는 길 입구의 리프트- 매표소











Diaz Bay








▲  등대-  케이프타운 최고의 뷰 포인트







▲  아가씨들 모두 요리 보시구랴...

미인들은 모두 이곳에 총 집결을....ㅎㅎ






























▲ 원래 등대는 1860년에 설치되었다고라고라~

고람 몇 년 된거여...

지금부터 157년 전에 설치 했다는.......ㅉㅉㅉ




▲ 케이프 포인트  최고의 명물- 등대/ Lighthouse









▲ 우리의 태극기는  깃발이 게양대에 감겨 있고....




▲  디아스 비치/ Diaz Bay





▲ 최고 절경지대 -디아스 비치/ Diaz Bay



▲ 최고 절경지대 -  디아스 비치/ Diaz Bay















▲ 희망봉(Cape of good hope) 일대 개념도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 속하다. 





▲  이곳에서 피자와 함께 곁들여 마신 - 드래프트 비어 맛은 일품....












▲ 펭귄 서식지- 팔스 베이/False Bay, 보울더스 비치/ Boulders Beach

*이곳도 '테이블마운틴국립공원'내에 포함됨.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눈화장을 예쁘게 하고 수줍은 듯이 앉아있는 펭귄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 펭귄 서식지- 보울더스 비치


# 팽귄 사진 한 장 찍으려다 그만 민폐를....


필자는 평소 팽귄을 좋아한다. 

이곳 Boulders Beach 팽귄서식지에 거금(?) 70랜드를 내고 입장!

(대부분 사람들은 입장하지 않고 반대편 주차장으로 걸어서 바로 감...)

혼자서 사진에 몰두하다 그만 일행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미팅타임과 장소를 놓쳐 10여분 지참하는 사태 발생!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민폐를 끼치게 되어 어찌나 미안하던지...

 나를 찾아 나선 일행과 미니버스 속에서 기다리면 일행들에게 정중히 사과를 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여러사람이 단체로 움직이다 보면 누구나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 때가 있기 마련...

그런데 남의 실수를 덮어 주기는 커녕

끝까지 갈구는 요딴 못된 한 인간이 있었으니... ㅌㅌTTT





  트레블러 메모

#4/11(TU), 쾌청, 여행 23일차/ 종일 투어-

케이브반도/캠스베이- 물개섬- 희망봉- 케이프 곳(등대)- 보울더스 비치


0700 조식

0900 호텔 발(투어차량 2대)

10:00~1050 물개섬

1100~14:20 희망봉/ 케이프 곳(등대)

1500~1620 Boulders Beach(Penguin colony)

17:40 Hotel an


# Cost

*희망봉 1일 투어 : 800ZAR

*Seal Island fee(선편) : 85R

*등대- 케이프포인트 리프트 fee : 65R

*중식 : 피자, 생맥2 : 160R(Two ocean Res.)

*보울더스비치 입장료 : 70R

*디너 : 140R(누들비프, 비어/ 촤이니스 레스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