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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4일차), 10/22(목), 흐린 뒤 비, 상트~ 헬싱키 이동
♘ 10/22(목), 흐림, 10:25 상트~14:00 헬싱키(Alegro/ 783MA/5호차/ 061번석)/ 390km
☞ 10/22, 24일차, 여행자 메모
05:00 기상
08:30 조식
09:00 스테이션 호텔 출발
09:40 필란스까야 바그잘 도착/ 테켓팅
10:25 상트 출발(Allegro, 783MA열차/ 05호차, 061번석)
12:00 러, 핀랜드 국경(러 경찰, 페스포트 콘트롤)
12:50 Kouvola 정차
14:05 Helsinki 도착
15:00 Info Center
16:00 Hostel
20:00 취침
(Cost)
*스테이션 호텔 리셉션 수고비: 100루블
*상트 지하철(2회*40): 80
*기차표(상트~ 헬싱키) : 4,199(59유로/67U$) 카드
*티켓(헬~ 탈린배표) : 42유로
*시티투어버스 :31유로
*예약 수수료 : 8
*호스텔비(조식 7/ 숙소 29) : 36유로
*헴버거, 치킨 감자: 10유로
*캔맥킹(카루 3.40, 담배 5.50) : 10유로
▲ Allego AE783열차/ 상트~ 헬싱키/ 3시간50분 소요/ 약 390km/ 요금 약 8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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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4,199루불/ 약 8만4천원/ 빠르고 시설은 좋은데 요금이 엄청 비싸다.
▲ 좌석이 KTX보다 넓고 훨씬 편했다. Allegro(일반실) 약 84,000원
*상트~ 헬싱키 구간은 390km로 서울~ 부산 거리 쯤 되는데
KTX: 특실요금 83,700원(일반실 59,800원)과 동일 수준인데
KTX 특실은 안타봐서 시설 비교는 곤란.... ^^*
▲ 좌석이 넓고 뒤로 재길 수 있다. 아무튼 이번 열차여행 중 최고급 시설의 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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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가 핀란드에 접어들자 호수와 숲의 나라답게 자작나무를 실은 화차들이 많이 보였다.
▲ 드디어 헬싱키 역에 도착 - ALLEGRO 호
▲ 헬싱키 역
▲ ▲ 헬싱키 역
▲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가 나를 반겨주고 ...기분 업....
(*돈 안 주고 빨리 찍느라 많이 흔를림.... ㅎㅎ)
▲ 헬싱키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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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근처에 있는 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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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텔 타노비아 트레블러 하우스/ 6인실 도미토리/ 29유로
▲ 핀란드 최고의 맥주- 카루 KAR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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