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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일반여행·등산

여주/영릉- 세종대왕의 업적

 

 

 

 

 

 

 

 

 

 

 

# 세종전

 

- 건물 내부에 세종대왕의 업적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각 종 전시물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야외 뜰에는 각 종 과학기자재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 세종대왕의 업적

 

한글, 훌륭한 책의 편찬, 과학기가의 연구, 음악의 진흥,

육진개척, 일본과의 외교, 불교의 진흥 등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우리글을 갖게 해준 것은 우리에게 주체 의식을 강하게 심어 주었다는 데서

큰 가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은 있되 우리 글이 없어 청음청을 두어 한글을 만들게 한 업적과, 

측우기, 해시계, 물시계 등등 훌륭한 과학기기를 만들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김종서 장군에게 명하여 육진을 개척케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이 함경도는 오랑캐의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갑인자 라는 활자를 주조하게 하여 훌륭한 책을 많이 만들어 역사와 학문 연구에 이바지 하였으며, 

용비어천가,  고려사,  농사직설,  삼강행실도,  치평요람,  석보상절,  의방유희 등입니다. 

이러한 업적 외에도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준

정신의 유산이 무엇보다도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출처: 인터넷검색

 

 

 

 

 

 

# 음악


모든 음체계의 바탕이 되는 기본율관(음관)을 제정하고,

앙상블에 필요한 미비된 악기들을 새로 만들어내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음악을 기록하는 악보를 처음으로 창안해낸 사실들이 곧 그의 중요한 업적의 내용들이다.

 

 

 

* 필자는 음악/악기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 국악기에 대하여 좀 알아보고

세종전에 전시된 국악기 사진을 촬영해 여기에 게재한다.

 

# 국악기

국악기에는 거문고나 가야금처럼 상고시대부터 전해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

피리나 비파처럼 서역에서 전래된 것도 있고,

편종(編鐘)이나 편경(編磬)처럼 중국에서 전래된 것도 있다.

그러나 수입된 악기들은 대부분 한국 국악체제에 알맞도록 개량되거나

완전히 한국화하였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국립국악원에 보존되어 있는 국악기는 64종에 달하는데,

일부 악기들은 주법을 잊어 쓰이지 않고 있다.
(*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편종(編鐘)

 

 

 

 

# 특종

 

 

 

 

 

#편경(編磬)

 

 

 

 

# 어

 

'어'는 축과 반대로 제례 음악의 끝을 알리는 악기인데,

등에는 27개의 톱니가 나 있는 흰 호랑이 모양을 하고 있어.

여러 갈래로 쪼개진 대나무 채로 호랑이 머리를 세 번 치고 등의

톱니를 한번 드르륵 내려 긁는 것을 세 번 하면 음악이 그치게 된다.

 

 

 

 

# 해금

 

 

 

 

 

# 각종 관악기

 

 

 

 

 

# 현악기인 거문과와 가야금 그리고 어

 

 

 

 

 

# 훈민정음

 

 

 

 

 

 

 

 

#[세종대왕 업적]

 

1. 훈민정음(한글) 1446년 9월 3일(양력 10월 9일)반포되었음

2. 최초의 공중 해시계 앙부일구(보물 845호)

3. 측우기(세계 최초의 우량계)

4. 물시계(자격루, 옥루 등)

5. 일성정시의(별이 자리를 옮기는데 따라서 밤 시각도 알게 만든 시계)

6. 4군6진 개척,

7. 군사제도 개편,

8. 조선통보 주조

9. 박연에게 아악을 정리하게 하였으며, 악기를 개조하였고, 음악을 발달시켰음

10. 구리로 된 『  갑인자 』라는 활자를 주조하게 하여, 많은 책을 남겼음

11.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농업에 관한책 '농사직설' 편찬

12. 우리 나라 최초의 지리책 '팔도지리지' 편찬

13. 1445년 '치평요람'완성

14. 훈민정음으로 '용비어천가'를 지었음

15.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이 밖에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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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조선 문화를 꽃피우게한 배경

 

태종은 왕권을 탄탄하게 만든 후에

셋째 아들 충녕대군(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태종은 왕 자리에서 물러나며 세종에게

“모든 나쁜 것은 내가 가지고 간다. 너는 태평의 시대를 열어라.”고 했다.

태종의 희망처럼 세종 시대에는 왕권과 신권이 조화를 이루며 정치가 안정되었다.

 

 경제와 문화도 크게 발전하여 우리 역사에서 가장 문화가 발달한 전성시대로 꼽히고 있다.

세종은 항상 정치의 중심에 ‘백성’을 두었으며,

모든 정책의 우선순위에 ‘백성’이 있을 정도로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강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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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세종대왕에 대하여 공부 많이 했네....ㅎㅎ 

답하는 한국사카페 1, 2011.8.5, 북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