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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회고하며..(13/12/30)/*Auld lang syne(볼륨업) 아듀~ 2013 @@@ @ @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에서 맞이한 일몰(13/10/19) ^&^ @ 2013년 회고... 2013년 한 해 동안 생애 가장 많은 섬 여행을 한 것 같다. 3월 하순부터 11월초까지 남쪽의 거제도, 소매물도, 남해도에 이어 서해 강화군 5개 섬, 옹진군 10개 섬 등 총 18개의 섬을 두루 두루 섭렵했다. 돌이켜..
4/4분기 검푸배 3(13/12/29) "조총! 그대는 검푸의 전설!" @ '떡래표 라면'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검푸가 아니다! @ 약 십년 전이었던가, 그는 총무팀 일원으로 일하면서 특히, 추운 겨울엔 정모 때마다 주방장을 자청 라면을 기가차게 맛있게 끓여내서 수많은 검푸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그 공로를 인정받..
4/4분기 검푸배 2(13/12/29) # 오늘은 대회본부의 심판위원장(?)을 맡은 훈련담당 부회장 ! 역시 사진빨 잘받아 사진이 무지 많이 나왔네 그리여... ㅎㅎ @ 기록 정리에 여념이 없는 기록담당....^^* # 검푸배 3으로 어어집니다. ^^*^^ *하모니카 연주/ 뀰벌들의 비행/연주자 미상.mp3 (1598kb) 다운로드
4/4분기 검푸배 1(13/12/29) # 검푸주자들을 기다리는 대회 진행요원들과 골인점 아취 그리고 가운데 떡하니 서있는 구 진사....샷팅~ 스탠 바이! # 검푸배 선두주자 최봉호 검푸가 마지막 언덕 주로를 힘차게 뛰어 오르고...^^* #영원한 최고의 여성 마라토너 @ 분당천의 물안개 # 이 한장의 사진을 찍으려다 그만...냉탕..
겨울/야탑역 미관광장 X-mas Tree(13/12/14) ^^*^^ *D800+ 50mm f/1.4+ hand held
겨울/중앙공원 설경 2(13/12/14) @ 오리들의 반상회 # 오리 반장 # 맛있는 소시지 드세요! # 열매가 더 예쁜 산수유(일명: 생강나무) 열매 ^^*^^
겨울/중앙공원 설경(13/12/14) ^^*^^ # Foto Memo * 일시l : 2013.12.14.(토), 09:00~ 11:30 *날씨 : 갬, 다소 흐림, 포근한 토요일 * 기종 : D800+ 28.8 + 90 macro
겨울/탄천의 일몰(13/12/08) # 야탑 만나교회 앞에서 바라본 탄천 일몰(13/12/08) # 200mm 촬영 크롭 D800+ Tamron 70-200 f/2.8 , 핸드헬드 # 200mm 로 댕겨서 크롭 해봤습니다. D800+ Tamron 70-200 f/2.8 /f2.8 1/4000s ,핸드헬드 # Foto Memo *D800+70-200 f/2.8/ *Did not Tripod, Hand held *날씨 : 흐림, *일오일 온종일 집에서 뒹굴다 오후 4시경 집을 나와 여..
울진/망양 & 불영사(13/10/07) @ 불영사[ 佛影寺 ] 이야기 *경북 울진군(蔚珍郡) 서면(西面) 하원리(下院里) 천축산(天竺山)에 있는 절. *** 651년(진덕왕 5)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부근의 산세가 인도의 천축산과 비슷하므로 천축산이라 하고, 전면의 큰 못에 있는 아홉 마리 용을 주문으로 쫓아낸 후 그 자리에 절을 짓..
영덕/삼사해상공원~ 축산항~ 고래불비치(13/10/07) # '대양(大洋)의 빛' 조형물 -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 청동(브론즈) , 고흥석, 거창석 - 규격 : 4,900mm * 5,270 mm *10,000mm(High) *작품설명 : 영덕의 화합 에너지가 대양의 빛을 담아 세계적 명품- 영덕대게를 힘차게 들어 올리는 형상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에게 동해의 잠재된 에너지와 ..
봉화/청량사산사음악회 2(13/10/05) %%%%% %%%%%% %%%%% %%% # 이하 사진은 똑딱이로...... @ 이케 사람이 많데 어찌 차분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가...... 人의 장벽 너머로 빼꼼히 보이는 출연자들.......ㅉㅉ # 정수라의 멋진 무대...연속되는 앙콩코르 송.... 아름다운 강산.... # 똑딱이의 한계...멀리서 핸드헬드로 겨우 잡아봤더니 어떤 ..
봉화/청량사산사음악회 1(13/10/05) @ 청량사 진입로엔 산사음악회를 홍보물이 가로등에 .... # 立石이라는 바위.... # 많이 추울걸로 알고 오리털 파카를 입고 등산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는데 땀이 비오듯 한다. 언덕뻬기에 이르니 바로 앞에 청량사절이 보이기 시작.... 6년전 처음 왔을 때 보다는 감회가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