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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국일주 & 동남아 12국/타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코타 벨루드

 

▲  ☀ ☁ ☂ ★ ☆ ☞ 

 

코타키나발루(말레이어: Kota Kinabalu/ 약칭 K.K)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로,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섬 최대의 도시이다. 인구는 약 47만 명이다

19세기말부터 영국의 북 보르네오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가 형성되었다. 당시는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이후 제2차 시계 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괴멸되었다.

 

-  K.K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다. 이곳 바닷가에서 보는 낙조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선셋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적도에 가까운 곳이라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사계절 동안 깨끗한 하늘과 붉은 저녁 노을을 볼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다.  ^^*

* 자료 인용: 위키피디아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말레이시아 국기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비취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MAJID BANDARAYA 모스크

 

 

@ 여행자 수첩

# 2019/01/10, 흐림, 여행 81일차/ K.K 시티워킹투어

( 일정)

오전- 숙소휴식/ 인도네시아 일정 검토

1300~1630 K.K 해변 워킹투어

1400 런치/ 한식당 미가

1700~1800 디너/ 미가

(비용)

택시 5MR/Grab Taxl/ 숙소- 제셀톤

런치 25MR(7천원)/ 된장찌게

디너 88(25천원)/ 제육복음35, 소주35, 캔맥 18

시내버스 4/2MR* 2회

 

(필링)

#  제셀톤에서 시티모스크까지 약 6킬로의 해안가 산책을....

- KK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가야섬에 가보려고

제셀톤 선착장까지 택시타고 갔으나, 가야섬 가는 뱃길은 이미 끊겨서 포기,

그냥 발길 가는대로 그냥 해변가를 걸었다.

걷다가 힘들면 방파제 돌 위에 퍼질러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 오늘 날씨가 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있어 시원해서 좋았다.

시티 모스크에 도착했을 무렵부터 가랑비가 조금씩 내렸다.

돌아오는 길에는 시내버스격인 미니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KOTA BELUD를 찾아서... )))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여행자 수첩

# 2020.1.9(목), 갬, 여행 80일차/ KOTA BELUD 탐방

(일정)

0700 겟업

1000 조식

1000~1200 수고체류/ 항공편 예약 3건

1230~1900 코타 벨루드 탐방

1400~1530 KK 출발- KB 도착/ 미니버스 이동

 *1530~1730 코타 벨루드 체류

1750~1900 KB-KK 이동

1900 숙소 착

0100 취침

(비용)

2일분 호스텔비 103MR

조식 26/ 오믈렛, 커피/ 숙소내 레스트랑

런치 16/ 씨푸드 수프

버스비10/ KK- KB

택시합승 20/ KB - KK

 

(Feeling)

# KK의  날씨가 오늘따라 덥고 습했다.

 

# 키나발루 산을 보기 위해 '코타 벨루드(Kota Belud)'로...

- 멀리 구름 속에 가려진 키나발루 산을 어렴 풋이 보는 것으로 만족

- 벨루드 시내 타운에서 외곽지대인 어느 강가까지

약 2시간 동안 땀을 뻘뻘흘리며 걸어서 시내 구경을...

 

- 돌아올 때는 히치하이크로 쉽게 코타 벨루드 시외버스 장류장까지 돌아왔으나,

K K가는 마지막 버스는 이미 끊기고 부득불 택시합승으로 K K로 컴백을....

-'코타 벨루드'는 키나발루산에 가는 깃점으로 자그마한 소도시로

KK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됨.

 

- 코타 벨루드에서 KK롤 돌아 오는 길에서 만난

붉게 타들어 가는 저녁노을은 너무나 눈부시게 화려했다.

택시에서 그냥 뛰어 내리고 싶을 정도로...

저결 보려고 여길  왔는데 아직  제대로된 일몰은 보지 못했다.

내일은  KK에서 최고의 선셋 포인트라고하는 '탄중아루 비치'에꼭 가보리란 생각을 하며

날이 저물 무렵 어렵게  KK 숙소로  컴백을... ^^*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말레이시아/ 코타 벨루드/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선셋/

 

 

 

 # 이번 여행 최고의 호스텔 소개 

* 숙소명-  TOO JOU Hostel

*개장년월 : 2019.10월

*시설규모 : 9층

*베드수 :

 

 

 

 

 

 

 

 

 

 

▲ 말레이시아/ TOO JOU Hostel/ 6베드 도미토리룸

 

 

 

 

▲ 말레이시아/ TOO JOU Hostel/ 6베드 도미토리룸

 

 

 

 

 

▲ 말레이시아/ TOO JOU Hostel/ 프런트 데스크

 

 

 

 

 

 

▲ 말레이시아/ TOO JOU Hostel/

 

 

 

 

▲ 말레이시아/TOO JOU Hostel/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한식당에서 제육볶음에다 쇠주 한잔으로 여독을 풀며...

 

 

 

 

 

▲ 말레이시아/ Kota Kinabalu Airport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