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PЖД
▲ Audi 승용차 뒷 유리창에 비친 탈린의 늦가을...
@ (여행 26일차) 10/23(금), 흐림, 탈린 시티 워킹투어/ 심야버스로 상트로..
♘ 에스토니아- 탈린/Tallinn
* 인구 46만
- 발트해의 진주 -
발트해의 순결한 보석! 발트해의 자존심!
- 에스토니아(Estonia)의 수도 탈린(Tallinn)은
800년의 역사가 곳곳에 담긴 돌담길로 뒤덮인,
중세의 분위기를 그대로끌어당기는 듯한 구시가지를
아무 생각 없이돌아다니기만 해도
그러한 수식어가 남의 생각만은 아님을 느끼게 된다.
- 1991년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북유럽 최고 관광도시로 떠오른 탈린은 독립 20주년을 맞는 2011년,
핀란드 투르쿠(Turku)와 함께 유럽 문화수도로 지정되어
일 년 내내 유럽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1인당 GDP 19,777(IMF 2014)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이번여행에서 가장 예쁜 소도시로 각인!
여행계획을 1주일 연장하면서 까지
열차타고 배타고 어렵게 찾아간 보람이 있다.
"아빠! '탈린' 가서 사진 찍으면 모두가 그림엽서가 된데요?" 하며,
아들 녀석이 내게 강추한 곳!
"그래 고맙다, 아들아!"
"딱~ 내 스타일의 여행지네..."
I love Tallinn
^^*
▲ 신형 트렘이 너무 이쁘다. 이뻐요.
▲ 요긴 올드타운이 아니고 시내- 요건 구형 트렘!
▲
▲ 탈린은 에스토니아 수도답게 시가지가 깔끔하고 공원도많고...
마치 선진국 냄새가..
*1인당 GDP19,777(IMF 2014)
발트 3국 중 가장 잘사는 나라라고라.. ,. 와우~`
▲ 올드타운 성문안으로 걸어들어가 봅시다.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아래 반영사진의 실체... 이것보다 반영사진이 훨 낫다....ㅎㅎ
▲ 독일제 - Audi A4 1.8T
-차 조코, 그림 조코, 늦 가을 분위기 조코... ㅗㅗ
▲ 지붕과 반원형의 다락방 창틀이 기가 막히게 예쁘네....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 칸판 하나하나 조차도 모두 예술...
▲ 칸판 하나하나 조차도 모두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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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판 하나하나 조차도 모두 예술...
▲ 올드타운의 최번화가 - 시청앞 광장이렸다.
▲
▲ 꼬마 전차를 타고 골목 골목을 누비고..... ^^*
▲▲ 동화 속의 나라- 올드타운 - 무신 성문이라했는데 잊어버렸다.
▲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아름다워요. 축하 해용!
▲ 작고 예쁜 건물이 있어 사진을 담아봤는데 --- SOPRUS
▲
▲ 깨끗한 에스토니아 3색 국기
- 소비에트연방에서 독립한 나라 답지않게
붉은색에서서 완전 탈피한 국기가 넘 이쁘다.
▲▲ 동화 속의 나라- 탈린 올드타운
▲유리창에 비친- BURGER
☞ 10/24 여행자 메모
05:30 기상
06:00~08:00 여행 일정검토
08:00 조식
09:00~11:00 상트행 버스 티켓팅
12:00~15:30 탈린 시티 워킹투어
16:00~18:00 호스텔 휴식
19:00~20:30 디너(mit 이현석 학생)
22:30 호스텔 출발
23:40 탈린 출발, go to Saint..(6h30m 소요/ 370km)
(COST)
트램 2회*1.60 : 3.20유로
버스티켓(탈린-상트): 24,50
고마전차(올드타운 투어) :5유로
Hot wine 한컵 : 4유로
담배(Glamour): 3.20
생수 1병(소): .40센트
에스토니아 캔맥(500mm) : 2.00
Dinner(mit 현석) : 45.00
Taxi(호스텔- 버스T/R)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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