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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발칸 7국 & 동유럽 6국/채크(Czech)

(여행 36일차) 프라하성 주변 야경

 

 ##여행 36일차/ 6.10(수), 갬 /프라하 시티 워킹투어- 프라하성 야경/





 

   # 마네스프 다리 위에서 바라본 프라하성 야경....

      프라하는 유럽에서 중세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

      신성 로마제국의 수도였던 도시 답게 화려하다.


      길거리를 걸으면 도시 전체가 마치 박물관으로 생각될정도로

      프라하는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

      그 때문에 한해 수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길거리의 악사들과 기념품을 파는 상인들은 여행자들의 눈과 귀를 즐거게 해준다.

      해가 기울어지고 나면 길을 따라 하나 둘 아름다운 가로등과 조명이 켜져

      프라하는 화려함으로 여행자들을 맞이 한다.

      (*자료출처 : 이지 동유럽 12개국 참조)


 

 


 

 

  # 마네스프 다리 위에 바라본 카를교






 

 








 






 

 

 









 





 






 









 







 










 







 






   # 마네스프 다리위에서 바라본 카를교 인근 야경







 

   # 구시가지 광장에서 바라본 야경

 






 

 







 

 

  # 하루 밤을 편하게 묵었던 Hostel Prague Tyn의  My  Bed....

     호스텔이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쾌적했다.

     리셉서너들도 하나같이 아주  친절해서 편하게 쉬고 왔다.

 

     내가 묵은 룸은 5인용....

     필자를 제외하고는 미국, 호주 등에서 온 20대 에미나이들..... ^^*


  ^^^*^^



(TR) 밤하늘의부르스(C임상주).mp3

 

(TR) 밤하늘의부르스(C임상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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