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럽 일주 첫 배낭여행/ TRAVEL EUROPE 1988 @
# 몽블랑에 올라 감동의 순간을 함께...(88.8월)
@ 유럽전도 - 로제의 3차례 여행 루트
(((( 여행 국가 ))))
-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교황청/바티칸,
그리스, 프랑스, 모나코,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벨기에, 룩셈부르그, 네델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17개국)
□ 여행 코스
○ 제1차: 이태리, 그리스 : '88.8.5-8.16(11박 12일)
뮨헨- 베로나-베네치아-피렌체- 로마-나폴리-카프리-
폼페이-브린디시⇒(by Ship)⇒ 파트라스- 아테네- 피르고사- 올림피아
-파트라스⇒(by Ship) ⇒ 브린디시- 밀라노 - 뮨헨
○ 제2차 : 프랑스 남부(Southern French),
모나코,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벨기에,네덜란드 '88.8.26-9.14(19박 20일)
뮨헨-스트라스부르-리용- 샤모니- 몽블랑- 마르세이유-니스- 모나코- 깐느- 바로셀로나-
마드리드- 리스본- 카사카해변- 리스본- 마드리드- 세고비아- 산세바스찬-파리- 볼로그-
영국/도버 - 런던 빅토리아- 도버- 벨기에/오텐데- 벨기에/부루셀- 네델란드/암스테르담-
독일/쾰른 - 본- 코플렌즈- 빙겐(Hr. Choi 미팅)- 마인츠- 뮨헨
○ 제3차 : 북유럽(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88.11.12-11.20(8박9일)
뮨헨 - 함부르크- 코펜하겐- 헬싱보그- 스톡홀름- 오슬로- 코펜하겐-
함부르크- 브레멘- 자브뤼켄- 뮨헨
▷▷ 특별 여행
○ 특별 1 : 베를린(‘88.11.7-11, 4박5일) - 최종 세미나 참석차
○ 특별 2 : 스위스 융프라우, 마터호른(88.4)
라돌프젤- 콘스탄츠- 츄리히- 루체른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융프라우-
운터부르너- 인터라켄- 브릭- 체르마트- 마터호른- 취리히- 라돌프젤
○ 특별 3 : 오스트리아 - 비인(Wien), 짤즈부르크(Salzburg), 인스부르크(Innsburg)
○ 특별 4(CDG 단체) : 하노버 박람회, 프라이부르크 카니발
*라돌프젤- 뷰르츠부르크- 로텐부르크- 하노버
○ 특별 5 : 독일의 최고봉 츄크스 핏체 Mt.
*뮌헨- 미텐발트- 가르미쉬 파르텐키르헤- 츄크스핏체
○ 특별 6 : 「파리에서 크리스마스를.....」('87.12.24~ 25)
* 멤버 : Lee(Korea), Yoyo(필리핀), 모하메드(말레시아)
○ 특별 7(CDG 단체여행) : 하이델베르크, 古都 트리어(87.12월)
○ 특별 5 : Alps 여름철 주말등산 4회 88.5~9월
*남독일- 오버 암머가우 반데룽/ 오스트리아 티롤 3,500m)
□ 주요 에피소드
○ Call Box속에서의 하룻밤을- 행복한 뱀잠을 자다(스페인/ 세고비아)
○ Police man! Can you Help me(영국/ 런던)
-추운 날씨에 낡은 펜존의 복도에서 펜티바람으로 1시간동안 덜덜 떨며....
○ "비데"에 오줌싸는 놈은 누구냐?(파리의 첫 날밤 실수)
○ 차붐(차범근)덕택에 유스호스텔 숙박(이태리/ 나폴리)
○ 그리스/ 아테네~ 피르고사 시차 착각으로 기차를 놓치고...
- 그리스는 중부유럽(독일/ 프랑스 등)과는 시차가 1시간 빠름, 영국은 1시간 늦음
○ 덴마크/코펜하겐에서 “멋진 첫 만남과 아쉬운 이별” - 독일 Jungfrau와.....
○ 남불(Southern France)/ 깐느(Canes)의 유스호스텔에서의 남녀 혼숙(?)
- 스릴만점의 아찔한 순간들....
○ 다락방에서의 생활(독일/ 라돌프젤 어학연수중)
- 추위와 지독한 향수병(Homesick)에 시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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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숭이들의 별천지- 이태리 카프리섬의 어느 해안가에서
@ 덴마크 어느 공원의 풍차
@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중해 연안의 고도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 독일생활중 친하게 지낸 남창원박사 부부(부인은 이집트 사람)
@ 인터시티 열차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포루투갈로을 향하며...
@ 파리의 명소 사끄레 꿰르 사원
@ 이태리 스페인 계단에서 만난 일본 여행객들...
@ 융프라우에 오르기 위해 열차편으로 스위스 그린델발트역에 도착!
유스호스텔에서 1박 후
아침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융프라우 설경 경악..
감동과 충격으로..
@ 생애 처음으로 세계의 명산 - 융프라우산에 올라....
이태리에서 온 관광객들과 함께....
@ 눈의 도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의 다운타운...
*짤츠부르크와 함께 필자가 가장 좋하하는 도시중의 한곳
# 필자가 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인스부르크
*스위스- 취리히, 그린델발트, 브릭
*도이칠란트- 뮌헨, 푸라이부르크, 로텐부르크, 마인츠
*이탈리아 - 플로렌스
* 프랑스- 깐느
@ 오스트리아 스투바이 알펜산에 올라
난생 처음 3,000m 급 고봉에 오르다.
@ 알프스의 최고봉 Mt. 몽블랑에 오르다.
리프트를 타고 3,800m 휴게소에서 여행 친구들과..
@ 독일생활중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만난 독일 할매와 함께-
할매집 정원에서 ..(1988.3월말경 독일 라돌프젤)
할매집에서 3개월 동안 살았다.
할매가 아직 살아있을지는 의문?
살아계신다면 90세가 넘을텐데....
매일 아침 이부자리 정리와 방 청소도 해줬는데...
독일 할매가 그리워지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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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서울올림픽이 열리던해 나는 마라톤 팬츠 바람으로
서유럽 전역을 내집 안방 드나들듯...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미켈란 공원에서...
@ 파리 노트르담 성당을 배경으로...
@ 요긴 나이가가라 폭포(카나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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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는 대한민국 =
# 해당화피고 지는 서해의 섬마을 덕적도
- 능동 자갈마당의 선돌과 몽돌비치
* 해당화를 난생 처음 보고 그 향기에 매료 되기도..
# 검푸들과 함께한 덕유산 종주 등반 중에...(2008년 6월)
@ 설악산 주전골의 용소폭포('09.10월)의 추경!*촬영- 로제/ 니콘 익서스
# 방태산의 추경! 2단폭포
@ 가평의 용소- 비취빛 물빛에 매료되고...('08.7월)
# 제주 한림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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