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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국일주 & 동남아 12국/싱가포르& 브루나이

싱가폴/ 마리나 베이& 센토사 섬

 

▲  ☀ ☁ ☂ ★ ☆ ☞ 

 

 

 

▲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야경

 

 

 싱가폴/Singapore

 

 

 

 

*면적 : 718km2(서울의 1.2배)/

*인구 : 564만명(2018 IMF)/*

*1인당 GDP : 64,579불(2018IMF)/ 

*종교 : 불교 33%, 기독교 18%, 이슬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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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86번째 여행국 싱가폴은

서울보다 조금 큰 도시국가로 ,

깨끗한 도로와 주거 환경, 교통 인프라 등은 선진국 수준이나

도심이 너무 복잡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다.

 

* 1인당 GDP 64,579불(3,641억불/ 2018 IMF)로 

아시아에서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참고로 일본은 40,106불(4조 9,709억불/ 2018 World Bank)

(*자료 출처 : 외교부 국가/ 지역 정보)

 

 

 

▲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야경

 

 

 

 

▲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야경

 

 

 

 

▲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야경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라이츠 쇼(Marina Bay Lights Show)

 

-  이번에 '싱가폴 라이츠 쇼'를 봄으로

샹하이, 홍콩을 포함 '아시아 3대 라이츠 쇼'를 모두 섭렵하게 되었다.

 

규모 면으로는 '샹하이 라이츠 쇼'가 제일 크고 화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감상하기가 부자유스러웠다.(와이탄 지역에서 관람) 

내용 면으로는 '홍콩 심포니 라이츠 쇼'가 제일 좋았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3곳 중 가장 적음) 세련되고 절제된 가운데 

밤 8시부터 딱 10분간만 진행.... 

 

- 이곳 '싱가폴 마리나 베이"에서 펼쳐진 라이츠 쇼(밤 9시부터 15분간)는 

샹하이나 홍콩처럼 빌딩과 빌딩이 서로 연계하여

합동으로 펼치는 라이츠 쇼가 아니라 

베이 분수에서 하는 일종의 라이츠 분수 쇼였다.

 ^^*^^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라이츠 쇼

 

 

 

 

 

 

 ▲ 말레이시아 & 싱가폴 사이의 국경에 놓인 Johr Causeway Bridge를 건너는 중

 

- 말레이시아 JB Central에서 싱가폴 Woodsland Check Point로 버스 이동 중...

-처음엔 뭣도 모르고 혼자서 이 다리를 걸어서 건너 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도보로는 이 곳 국경을 넘어 갈 수가 없었다. ㅌㅌ ^^*

 

 

 

 

 

 

 

 

 

 싱가폴/ 메트로 차이나타운 역 인근의 번화가

 

 

 

 

 

 싱가폴/ 메트로 촤이나타운역 인근

 

 

 

 

 싱가폴/ 숙소 앞  이면도로....

 

 

 

 

 싱가폴/ 메트로 맵

 

 

 

 

 싱가폴/ 보헤미안 호스텔/ 6베드 도미토리/ 34.65SGD(약 3만원)

 

 

 

 

 

 

 싱가폴/ SENTOSA Island

 

 

 

 

 

 싱가폴/ SENTOSA Island/ Palawan Beach

 

 

 

 

 싱가폴/ SENTOSA Island/ Palawan Beach

 

 

 

 

 싱가폴/ SENTOSA Island/ Palawan Beach

 

 

 

 

 싱가폴/ SENTOSA Island/ Palawan Beach

 

 

 

 

 싱가폴/ SENTOSA Island/

 

 

 

 

 

 

 싱가폴/ SENTOSA Island

 

 

 

 

 싱가폴

 

 

 

 싱가폴

 

 

 

 싱가폴/  싱가폴 달러

 

 

 

 

 싱가폴/ 센토사섬 지도/

-  윗지도의 가운데 머라이언 플라자(Merlion Plaza) 왼쪽의 4번 건물

2018.6.12 사상 처음,

제1차 북미정상회담(도날드 트럼프- 김정은) 이열렸던 장소였던

 "CAPELLA Singapore HOTEL"이다.

 

 

 

 

 

 

 싱가폴/ 한식당 '장원'에서 먹은 반계탕/ 21싱가폴 달러(19천원)

- 그동안 감기 몸살로 허해진 몸을 좀 보하려고

 반계탕(삼계탕 반그릇) 하나 시켜 먹었는데

값이 21싱불(19,000원) 장난 아니었다.

한국(삼계탕 한그릇 12~15천원)보다 훨~비쌈에 놀랐다.

- 공기밥 2불,  봉사료 10%, 세금 7%  총 21싱가폴달러

도둑이 따로 없구먼...ㅌㅌㅌ

 

*여행중 가끔은 한식당에 들르긴 하는데

현지 음식값에 비해 너무 비싸서 쉽게 접하기 어렵다. ㅌㅌ

*된장찌게 16불(14천원)

 

 

 

 

 싱가폴/ 창이공항/

- 에어아시아 타고 보르네오섬의 Kota Kinabalu로...

 

 

 

 

 싱가폴/ 창이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