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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남미 7국 & 중미 5국/PERU

PERU/ 수도- 리마 & 와카치나 사막(LIMA & HUACACHINA)







 PERU


*국명 :페루공화국(República del Perú)

*면적 : 128만km2

*인구: 3,238만명( LIMA 975만명/18.1월 기준)

*1인당 GDP :  6,598불(17년 기준)

(자료 참조: 외교부 홈피, 국가/지역 정보)






# 페루/ 리마 -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 아르마스 광장은 리마의 메인광장으로 199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항상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




#  리마 대성당(Catedral)

- 스페인 정복자 '피사로'가 1534년 페루의 리마를 수도로 정하고

1535년부터 건살하기 시작해 완성한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는데 왜 이케 새건물이.....?




# 리마/ 올드타운 지도






# 페루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

-페루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와 함께

남미 대표로 출전했으나 조별 리그에서 탈락!



# 페루/ 리마





# 페루/ 리마의 최 번화가 - 라 우니온 거리/ La Union 



 3/13(화), 갬, 여행 2일차/ 리마, 올드타운 워킹투어(16:00~18:00)



*리마의 날씨- 베리굿(기온 19~26도),

-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차없는 거리인 

'우니온 거리'를 따라서 대성당과 메인광장인- 아르마스 광장,

대통령궁, 산프란시스코 수도원 등을 거쳐서 산마르틴 광장까지 혼자서 구경했다.


 - 가이드북 마다 리마의 구 시가지가 위험하다고 해서 바짝 긴장하기도 했다.

숙소를 나오면서 운동화끈을 고쳐메고, 두 눈을 부릅뜨고, 경계의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카메라와 손폰은 사진 한 두 장 찍고는 얼른 윈드브레이크 속에 감추고 다녔다.

혼자 여행 하면서 치안문제로 이케 바짝 신경쓰고 다닌 건 처음이다.


"이렇게 까지하면서 여행을 해야 하남?" 하는 생각도...

그래도 볼 것은 다봐야지 안카서....ㅎㅎ 

  그러나, 불안을 느낄 정도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없었다. 

밤엔 몰라도 적어도 낮 시간에는....ㅋㅋㅋ  ^^*




# 페루/ 리마 - 라 우니온 거리/La Union 




# 페루/ 리마 구시가지/ 대통령궁




# 페루/ 리마/ 대통령궁의 근위병 교대식






# 페루/ 리마/ 대통령궁




# 페루/ 리마 -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 페루 문학의 집/ Casa De la Literatura Peruana




# 페루/ 리마 - 산 마르틴 광장





# 페루/ 리마 구시가지/ 산 마르틴 광장(Plaza de San Martin)


- 산 마르틴 광장은 '남미해방의 아버지' 로 불리우는

'시몬 볼리바르(Simon Bolivar)'와 함께

남미독립에 앞장서 페루를 해방시켰던

'호세 데 산 마르틴'(Jose de San Martin)을 기념하는 광장이다.

- 이곳도 아르마스 광장함께 항상 사람이 넘쳐난다.




# 페루/ 리마 - 라르코 마르 Larco Mar

-  해무가 짙게 드리우고 있어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었다.

*'Mar'란 에스빠뇰로 '바다'를 뜻함





# 페루/ 리마 - 미라플로레스




# 페루/ 리마 - 미라플로레스/ 사랑의 공원/ Parque del Amor





# 페루/ 리마 - 미라플로레스




# 페루/ 리마 - 미라플로레스






# 페루에서 첫 장거리 투어!

* 이동경로 : 리마~ 파라카스~ 이카~ 나스카~ 리마

- 대형 신형관광버스 타고 28명(가이드 1명 포함)이 함께 편하게 이동을...


 여행자 수첩

 3/15(목), 갬, 여행 4일차/ 파라카스~ 이카~ 나스카 투어

0430 겟업

0530 투어버스 출발/ 신형버스

0700 휴게소/ 조식

0900 피스코 착

0930- 1030 파라가스 비치 휴식/*강풍으로 새섬투어 취소

1030-1200 Cadedral 해변 절경 감상

1330-1400 런치타임/ 이카

1430-1700 버기카 투어/*와까치나 사막

1700-1940 이카 출발- 나스카 호텔 착/ 1박

2000-2100 디너/ 40솔/ 볶음밥, 수프

2300 취침

(Cost)

* 3곳 투어비 : 150솔/ 새섬 65(환불), 버기투어 45, 묘지 35 

*중식 13솔/ 야채스프, 면, 마늘바께뜨

*디너 : 40솔/ 프라이드라이스, 치킨


( Feeling )

# 이카~ 나스카 구간의 사막이 생각했던것 보다 컸다.

- 하지만,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 탐방 이후부터

사막은 어딜 가도 눈에 차칠 않고 싱겁게만 보이고...ㅎㅎ

# 파라카스 비치 바닷물에 심한 악취!

- 파도칠 때 마다 바닷물이 시커먼 색깔로 변하고 시궁창 썩는 냄새가...

생활하수를 바다로 그냥 흘러보내는 듯... 쩝쩝


# 오늘은 새벽 4시반 기상, 밤 8시까지 장장 15시간 투어를.... ^^*



# 페루/  파라카스 비치 Playa Paracas

- 한가로이 셔핑을 즐기는 여인들...




# 악취가 코를 찌르는 파라카스(Paracas) 해변!


파라카스 비치는 태평양 연안의 페루 중부해안인 피스코에 위치해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래색깔이나 바닷물 빛깔과는 전혀 달리

파도가 칠 때마다 물썩는 냄새(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생활하수가 그대로 모두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듯.... ㅌㅌㅌ


먹고 사는게 해결 되어야만 환경보호에 신경 쓸 수 있을텐데...,ㅉㅉ

하지만, 자연환경이 파괴되면

그 댓가는 인간들이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된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 페루/ 파라카스 해변의 털이 없는 견공!

- 마치 털을 벗껴 통구이를 해놓은 것 같기도...

- 사람이 털을 깍아버린건지

아니면 병으로 그런지는 알수는 없지만

보기에 안 스럽기만 했다.  우째 이런....ㅌㅌㅌ




# 페루/ 파라카스 해변의 '부겐벨리아'





# 페루/ 까데드랄 해안 / Cadedral




# 페루/ 까데드랄 해안 / Cadedral






# 페루/ 이카- 와까치나 사막/ Huacachina




#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 샌드보드 타기...




#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의 버기카(Buggy Car)  투어





#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





#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

- 1년전,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방대한 규모의  '나미브 사막'을 탐방후

이곳 '와카치나 사막'에 왔더만 사막 같은 실감이 나질 않는 것은 왜일까?

초미니 사막...

그래도 사막은 사막! 오아시스도 있고...ㅎㅎ




#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 오아시스 마을

- 버기카 투어후 오아시스 마을로 귀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