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일반여행·등산
인제/ 곰배령에 바람이 불면(2)
로제/ ROSE
2013. 8. 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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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1,164m)은
이미 매스컴을 통하여 "천상의 화원"으로 잘 알려져
많은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가고 싶다고 언제 어느 때나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
# 곰배령 헬기장에서 탐방객들이 잠시 휴식을 즐기고....^^*
@ 곰배령 지킴이 아저씨가 곰배령의 내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곰베령은 이곳의 형상이 마치 '곰의 배를 닮았다'고 해서 곰배령이라 부른다는데...
'곰의 배'라.... 감이 오질 않는뎁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