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20)
타이완/ 가오슝 & 타이난(臺南) ▲ 타이완/ 가오슝/ 시지완의 센셋 중화민국/ 타이완 * 면적 : 3.6만km2/ * 인구 : 2,359만명(타이베이 266만명)/ * 1인당 GDP : 25,004불(2019년) * 생애 통산 90번째 여행국 * 국토가 한국의 약 1/3에 불과한 고구마 모양의 작은 섬 나라이지만 잘 살며, 교통, 호텔, 음식 등 여행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각인됨. 역시, 리틀제팬! ▲ 타이완/ 타이완 전도 타이완 이동루트 *1/16 가오슝(고웅) IN~ (열차)~ 타이난(대남)~ (열차)~ 가오슝~(열차) ~ 타이퉁(대동) ~(열차)~ 화련(화련)~ (열차)~ 1/20 타이베이(대북) OUT~(항공)~ 김포// - 타이완의 거의 남서쪽 끝에 위치한 가오슝에서 부터 열차를 타고 반시계 방향으로 ..
필리핀/ 마날라/ 마닐라 베이 선셋 필리핀 Philippines 개요 * 면적 - 30만km2/ *인구 - 1억 700만명(2018IMF)/ * 1인당 쥐디피- 3,104불(2018 IMF)/ * 종교 - 천주교 83% * 89번째 여행국 * 7,000여개의 섬으로로 구성(사람이 사는 섬은 880개) 루손섬과 민다나오섬이 가장 크다. ▲ 필리핀/ 마닐라 베이의 선셋 ▲ 필리핀/ 마닐라 공항/ 1월12일 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로 한때 공항이 폐쇠되었던 마닐라 공항 도착 - 1주일 전에 티킷팅해뒀던 세부페시픽항공편으로 자카르타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심야 이동! "화산폭팔로 마닐라 공항 폐쇄되었다는데 거긴 왜 가느냐"며 방방뜨는 마눌의 말도 무시한채... - 막상 마닐라공항에 도착해보니 평온하기만...ㅌㅌ 심야 비행에 지친 몸을 이끌로 약 2..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자카르타 기차여행 ▲ ▲ ▲ ☀ ☁ ☂ ★ ☆ ☝ ☞ ♛ ☷ ♞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기차역 ▲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기차역 ▲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기차역 ▲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자카르타 행 열차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자카르타 GAMBIR 티킷/ 거리 720km/ 580천R(약 5만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자카르타 GAMBIR 구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돈 구경하기/ IDR(인도네시아 루피아) *1,000루피아= 80원/ 10,000루피아= 800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자카르타 GAMBIR 구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자카르타 GAMBIR 구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파사르투리~ 자카르타 GAMBIR 구간/ 차내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 ▲ ▲ ☀ ☁ ☂ ★ ☆ ☝ ☞ ♛ ☷ ♞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IDI ▲▲ 인도네시아/ 말랑/ 캄풍 벽화마을/ TR..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말랑 가는 길 INDONESIA * 면적 - 190만km2/ * 인구- 2억6,419만명(2018IMF)/ * 1인당 쥐디피- 3,871불(2018IMF)/ * 종교-이슬람 87% *3만 7천여개의 섬으로 구성(주요섬은 자바섬, 수마트라섬, 보르네오 섬) *통산 88번째 여행국 (자료출처 : 외교부 지역 정보 참조) # 이동루트 1/11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IN~(열차)~ 말랑 ~(열차)~ 수라바야~(열차)~ 쟈카르타 OUT~(항공)~1/15 필리핀/ 마닐라 ▲ 인도네시아/ 말랑/ 말랑기차역/ 무슬림 여성들 ▲ ▲ 인도네시아/ SURABAYA ▲ 인도네시아/ SURABAYA/ GUBENG 기차역 ▲▲ 인도네시아/ SURABAYA/ ▲ 인도네시아/ SURABAYA/ 구벵역 ▲ 인도네시아/ SURABAYA/ 구벵역 ▲ ..
브루나이/ 작은 왕국 - 브루나이를 아시나요? ▲ ▲ ▲ ☀ ☁ ☂ ★ ☆ ☝ ☞ ♛ ☷ ♞ 브루나이 왕국/ BRUNEI *국명- 브루나이 다루살람(BRUNEI DARUSSALAM) * 면적 - 5,770km2(경기도의 1/2배)/ *인구 - 43만명(2018IMF)/수도 -반달세리 베가완 6만명 *1인당 GDP- 30,668불(2018) / *정부형태- 이슬람 절대세습 왕정제 *1984.1.1 독립/ * 국교- 이슬람 *통산 87번째 여행국 # 나의 87번째 여행국인 브루나이는 - 보르네오 섬 북단에 위치,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국토면적은 5,770㎢으로 경기도 면적(1만㎢)의 절반 정도 크기. - 비록, 만 하루도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머물다 왔지만 작은 왕국 브르나이는 내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 나라 전체 인구가 고작 43만..
싱가폴/ 마리나 베이& 센토사 섬 ▲ ▲ ▲ ☀ ☁ ☂ ★ ☆ ☝ ☞ ♛ ☷ ♞ ▲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야경 싱가폴/Singapore *면적 : 718km2(서울의 1.2배)/ *인구 : 564만명(2018 IMF)/* *1인당 GDP : 64,579불(2018IMF)/ *종교 : 불교 33%, 기독교 18%, 이슬람 15% ------------------------- # 나의 86번째 여행국 싱가폴은 서울보다 조금 큰 도시국가로 , 깨끗한 도로와 주거 환경, 교통 인프라 등은 선진국 수준이나 도심이 너무 복잡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다. * 1인당 GDP 64,579불(3,641억불/ 2018 IMF)로 아시아에서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참고로 일본은 40,106불(4조 9,709억불/ 2018 World Bank)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 코타 벨루드 ▲ ▲ ▲ ☀ ☁ ☂ ★ ☆ ☝ ☞ ♛ ☷ ♞ 코타키나발루(말레이어: Kota Kinabalu/ 약칭 K.K)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로,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섬 최대의 도시이다. 인구는 약 47만 명이다 19세기말부터 영국의 북 보르네오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가 형성되었다. 당시는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이후 제2차 시계 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괴멸되었다. - K.K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다. 이곳 바닷가에서 보는 낙조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선셋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적도에 가까운 곳이라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사계절 동안 깨끗한 하늘과 붉은 저녁 노을을 볼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
말레이시아/ 페낭&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Malaysia *면적- 33만km2/ *인구- 3,239만명(2018)/ *Kuala Lumpur 약 173만명 *1인당GDP- 11,072불(2018 IMF)/ *국교 - 이슬람 *85번째 여행국 # 이동루트 1/01 파당베사르 IN- 버터워쓰~ (페리)~ 페낭섬 ~ 버터워쓰~ (열차)~쿠알라룸푸르~ (열차)~ 메데스~(열차)~ JB Central~ (버스)~ 싱가포르~(항공)~ 코타 키나발루~ (페리)~ 라부안~ 브루나이~(항공)~ 코타키나발루 OUT~(항공)~ 쿠알라룸푸르~ (항공)~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 말레이시아/ 파당 베사르 기차역/ 태국- 말레이시아 국경 ▲▲ 말레이시아/ 파당 베사르~ 버터워쓰 구간 ▲▲ 말레이시아/ 파당 베사르~ 버터워쓰 구간 ▲▲ 말레이시아/ 버터워쓰 ..
타일랜드/ 방콕/ 금빛 찬란한 태국 왕궁& 콰이강의 다리 ▲ 타일랜드/ 방콕/ 왕궁 & 에머랄드 사원(왓 프라우께) 관광 ▲ 타일랜드/ 방콕/ 왕궁 Grand Palace 방콕/ 왕궁 Grand Palace 라마 1세부터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왕궁으로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증개축을 하면서 왕궁의 규모가 커져 현재에 이른다. 짜끄리 왕조를 연 라마 1세가 랏따나꼬신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왕조의 번영을 비는 의미로 지었으며 궁전과 집무실, 사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제사를 모시는 왕실 수호 사원 '왓 프라깨우'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의 사원 이다. ------------------------------------------------------ 입구로 들어가 왓 프라깨우를 지나면 왕들이 기거했던 보로마비만 마하 쁘라쌋(Boro-mabiman Maha..
타일랜드/ 치앙마이/ 최고의 휴양도시 치앙마이 타일랜드/ Thailand *국명 : 타일랜드/* 면적: 51.3만km2/ * 인구: 6,918만명(2018년)/ * 1인당 GDP : 7,187불/ * 종교 : 불교 95% *주요 관광지 :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83번쩨 여행국 ▲ 타일랜드/ 치앙마이/ 3왕 기념비/ Three Kings Monument @ 치앙마이( เชียงใหม่)는 태국 북부에서 가장 크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이자 치앙마이 주의 주도이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km 떨어진 치오프라야 강의 지류인 뺑강 기슭에 있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비공식적인 수도이자 방콕에 이은 태국 제2의 도시(인구상으로는 6위)가 되었다. 최근에 치앙마이는 점점 더 현대적인 도시가 되었고 매년 약 100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치..
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 순국사절 추모비 ▲ 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 사진에서 몇 개의 점이 ..... ㅌㅌ 양곤/ YANGON 영국 식민지 시대부터 랑군(Rangoon)으로 알려졌다가 1989년 '양곤(Yangon)'으로 개칭하였다. 양곤은 미얀마 최대의 상업도시다. 이 도시는 변화상을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2005년 미얀마의 수도가 산악지대인 '네피도'로 갑자기 옮겨지기 전까지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였다. 양곤의 단상은 묘한 대비 속에서 빛을 발한다. 양곤의 중심인' 쉐다곤 파고다'의 풍경과 신세대들이 몰려드는 '인야호수'에서 벌어지는 모습은 닮은 듯 이질적이다. 도시의 70% 이상이 숲으로 뒤덮여 있지만 심각한 공해 때문에 도심도로에서 모터사이클의 운행은 금지돼 있다. 서울의 청담동 같은 골든 밸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