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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국일주 & 동남아 12국/중국&동남아 종합

((Preview)) 중국& 동남아시아 13개국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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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남아시아 13개국 배낭여행


     # 여행일정 : 2019.10.22~ 2020.01.20(91일간)

     # 여행국가 : 13개국

       - 중국, 홍콩, 마카오,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완

     # 여행형태 : 나홀로 자유 배낭여행

     # 여행비용 :  미상


   2019년은 나에게 여행의 최 절정기였다. 상반기에 인도& 내팔, 중동 등을 포함해 16개국을, 하반기에 중국 & 동남아시아 13개국 탐방하는 등 총 29개국을 탐방했다. 여행기간도 상하반기 합쳐 가장긴 약 6개월이 소요되었다. 여기서는 이번에 다녀 온 중국& 동남아 여행에 대해서만 피력하고자 한다. 


   먹는 것은 동남아 어딜가나 밥과 국수(면)가 있어 큰 애로사항이 거의 없었지만, 중국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영어조차도 거의 통하지 않는 대륙 중국에서 언어소통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여행중에 여행 필수 중국어를 속성으로 배워 가면서 하루 하루를 버텨 나갈 수가 있었고, 또한 중국은 구글맵, 유튜브, 카톡/ 카스, 각종 이메일 등이 차단되어 있어 여행에 큰 걸림돌이 되곤했지만 맵스미와 중국 고덕지도 앱을 잘 이용해 난관을 극복할 수가 있었다.


    베트남의 호치민,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 남쪽으로 내려 갈수록 동남아시아 특유의 34~ 35도를 오르내리는 고온다습한 기후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심한 감기몸살로 1주일 이상 낑낑대며 거의 탈진 직전까지 가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기에 나혼자서 묵묵히 헤쳐 나갈 수밖에는 없었다. 

  

   이미 여러번 피력했던 바와 같이 나의 여행은 남이 정해주는 루트를 따라 다니며 럭셔리한 호텔에 머물며 기름진 밥을 먹고, 마시며, 엔조이하는 그런 페키지 투어(관광)와는 거리가 멀다.


    여행의 기획에서 집행, 사진촬영, 후기까지 나 스스로 혼자서 해결해야만 했다. 일정을 미리 정해 놓는게 아니라 현지의 정보와 인터넷 검색 등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스케쥴을 변경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항공편, 기차표, 숙소는 빠르면 1주일 늦으면 하루 전, 당일 아침에 예약을 하기도...  이번여행에서 항공편 이용 17회 / 열차이용 28회(중국에서 열차 13회 이용)


    이번여행 중 사진은 폰카와 디카를 이용했는데 찍기 쉬운 폰카를 많이 이용했다. 폰카 3,200매, 디카 2,000매 등 총 5,200매 촬영. 지금은 여행 후 휴식기......


   9 1일 동안 매일 매일 여행일기를 기록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여행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는 본문에서 피력하기로 한다. 사진정리와 후기작성 완료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감사합니다.




 2020/02/01

지구촌 나그네 - Andre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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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보기 사진 몇 장(Phone Camera) ===>>>



 

중국/ 중국지도 전도 





  ▲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하얼빈 기차역






 ▲ 중국/ 하얼빈/ 하얼빈 기차역/창춘행, 화해호 대기중/ *하얼빈~장춘/1시간 30분 소요

 



 ▲ 중국/ 베이징/ 베이징 중앙역/ 창춘에서 베이징까지 약 8시간 10분 소요(침대차 Z62) 






▲ 중국/ 시안/ 쭝루의 야경






▲ 중국/ 덩펑/ 소림사의 은행나무 단풍




▲ 중국/ 덩펑/ 소림사/ 중국 영화에서 많이 보아왔던 바로 이곳 - 소림사







▲ 중국/ 난찡/ 공자 사당- 푸쯔마오(부자묘)/ 중국 최대의 공자 청동조각상

    - 높이 4.18m, 2,500kg(1993.1.8완성)

    - 공자님의 핵심 사상은 "인 예"






▲ 중국/ 난찡/ 라오먼동(로문동) 올드타운/ 중국 여성 모델





▲ 중국/ 쑤저우/ 핑장루/ 올드타운/ 전통 중국 의상을 입은 마네킹- 실물로 착각을...





▲ 중국/ 상하이/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 대합실/ 어마 무시하게 큰 대합실/*길이 약 100m





▲ 중국/ 샹하이/ 와이탄에서 본 야경/ 샹하이 초고층 빌등 BIG -3

   *가운데- 샹하이 타워(128층/ 632m/*세계 2위/ 2014년 완공)

   *그 왼쪽으로 진마오 타워(88층)

   * 가장 왼쪽은 샹하이 세계금융센터(101층)





▲ 중국/ 샹하이/ 동방명주 타워/351m 전망대...(37천원)





▲ 중국/샤먼/복건성 남부/ 융딩툴러우(영정토루)/토루왕- 승계루





▲ 중국/ 윈난성, 리짱/ 올드타운




▲ 중국/ 윈난성, 리짱/ 만고루 전망대





▲ 중국/ 윈난성, 리짱/ 올드타운/ 우산골목





중국/ 윈난성/ 호도협(Hutiao/ Tiger Leaping Gorge- 호랑이가 뛰는 협곡)





중국/ 윈난성/ 호도협(Hutiao/ Tiger Leaping Gorge- 호랑이가 뛰는 협곡)





▲중국/ 쿤밍/ Shilin 석림(Stone Forest)/ 세계 8대 자연경관/ 유네스코 등재






▲중국/ 리장/ 운남성 비어/ 술 이름 한번 좋다- 풍화설월(바람/꽃/눈/달)







▲ 홍콩/ 스타의 거리(성광대도)/ 세기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오드리햅번, 마릴린 먼로






▲ 홍콩/ 스타의 거리/ 스타벅스 커피점 앞/ 나의 우상- 이소룡 동상






▲ 홍콩/ 메트로 침사추이 하보데크/ HongKong, Symphony Lights Show





▲ 베트남/ 호치민/ 메콩델타 투어/ 구렁이쇼





▲ 베트남/ 닌빈/ 짱안 보트투어 TRANG AN






▲  베트남/ 하노이/ 롯데센터 65층에서 바라본/ 하노이 야경/






▲ 라오스/ 루앙 프라방/ Beer LAO/ 가장 맛있는 맥주중에 하나로 기억





▲ 라오스/ 루앙 프라방/  라오스 처자들 이쁘고....ㅎㅎ





▲ 라오스/ 루앙 프라방/ 루랑프라방 공항/ 하노이~ 루앙프라방까지 소형 프로펠러기를 타고





▲ 라오스/ 루앙 프라방/ 시가진 전경





▲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시산에서 바라본 선셋





▲ 라오스/ 루앙프라방/ 물빛깔이 기가막히게 이쁜 꽝시워터폴(Kuang Si Waterfall)





▲ 미얀마/  만달레이/  Myanmar Beer




▲ 미얀마/  만달레이/ 우베인 목조다리





▲ 미얀마/ 만달레이~씨포 구간/ 콕테익 열차 탑승/ 삔우린 기차역에서 스페인 아그들과... 





▲ 미얀마/ 칼러우/ 1박 2일 트레킹중에...





▲ 미얀마/ 낭쉐/ 인레호수의 어부





▲ 미얀마/ 낭쉐/ 인레호수의 원데이 보트 투어 중에...(프랑스 녀, 아르헨티나 녀, 호주 남, 한국 남)







▲ 싱가폴/ 마리나베이의 Lights Show






▲ 싱가폴/ 센토사 아일랜드/ 비치





▲ 싱가폴센토사 아일랜드/ 바닷물빛깔에 넋을 잃고....





▲ 브루나이/ 코타 키나발루에서 페리타고 브루나이 왕국으로....




▲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스리브가완의 선셋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국기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의 해변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의 해변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KK)/ 이번 여행 중 최고의 호스텔/ TOO JOU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Pasar Turi)~자카르타(Gambir) 구간/ 9시간 기차 여행







▲ 인도네시아/ 말랑~ 수라바야 구간/ 모내기가 한창 







 ▲ 인도네시아/ 말랑~ 수라바야 사이에 있는 "아르쥬나 산(Gunung Arjuna)"







 ▲ 인도네시아/  말랑(Malang)/ 말랑 기차역






 ▲ 필린핀/ 마날라/ 마날라 베이의 선셋




  ▲ 필린핀/ 마날라/ 마날라 베이의 선셋






 ▲ 타이완/ 화련/ 천상/ 타이루거 국가공원/ 상덕사




 ▲ 타이완/ 화련/ 천상/ 타이루거 국가공원/ 상덕사의 홍매화











 

첨부파일 적과흑의부르스.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