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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발칸 7국 & 동유럽 6국/독일(Germany)

(여행 40/ 41일차) 미텐발트~ 퓌센 /*폭우속에 백조의 성을 찾아서...

 

  ## 여행 40/41일차/ 6.14~15일, 갬 & 비 / 미텐발트~ 퓌센 이동 & 폭우속에 백조의 성을 찾아서


  

   #( 여행 40일차)6.14(일)

   14:36~15:00~18:00 미텐발트~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헤~ 로이테~ 빌스~퓌센 이동(기차/ *17유로)


    # (여행 41일차) 6.15(월)/ Schloss Neuschwanstein 관람

      05:30 기상

      09:30~15:00 폭우속에 백조의 성 관람(입장료 12유로)

     16:00~19:40 Fussen Hbf~LINDAU Hbf이동(기차/ 22유로)

      20:00 Hostel das Mietwerk(28EUR)


  (소감)

















 







 


 #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기차역







 







 






 






 








 




     # 가르미슈 기차역에서 친절한 역무원의 안내로 자동기계에서 티케팅과 여행스케쥴을 뽑았다

      요금은 12유로 10센트/ 가르미슈 기차역에서 트롤의 로이테와 빌스를 거처- 퓌센 까지....^^*

  






      #  여긴 오스트리아 영토인 빌스/VILS간이역

        독일의 가르미슈에서 오스트리아 티롤지역인 로이테/REUTE까지 가서

        다시 기차를 바꿔타고 빌스/VILS란 자그마한 간이역에서 하차,

        다시 버스를 타고 오늘의 목적지- 퓌센으로 향했다.





    # 빌스역 앞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이 독일 아짐을 만나 버스로 함께 퓌센까지 갔다.

     - 그런데 퓌센에서 호스텔을 좀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그 아짐은 버스에 내리자 마자 잔차타고 기냥 내빼버리고.... ㅎㅎ








    # 요긴, 퓌센기차역 플렛폼- 

      현재 역사를 신축중에 있어  콘테너 박스같은 가건물에서 매표 등 역무를 보고 ....




 






 






 








 







 









 

   # 퓌센의 백조의 성을 보려고 2시간 가량 어렵게 줄을 서서 티켓팅,

    엄청난 폭우속에 성 입구까지 잘 도착, 입장시간을 기다리는 중

    많은 관광객들로 초만원 아우성들....  ^^*






   # 성 내부는 전면 촬영금지라서 입구에서 찍은 이사진이 마지막..... ^^*






 






 






 






 


 






 






 






 
















    # 퓌센 유스호스텔 인근에 있는 아시안 푸드 레스트랑 HALONG에서

     먹었던 볶음밥과 쾌니히 루드비히 비어 맛은 일품... very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