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31일차/ 6.5(금), 쾌청(더움)/ BUDAPEST시티투어
06:00 기상(호텔 휴식)
10:00 조식
11:00~16:00 부다페스트 시티 워킹 투어(부다성, 사슬다리, 도나우강 등)
16:00~2100 휴식
21:30 저녁(파프리카, 치킨, 와인) 250 Po.
23:30 취침
((소감))
- 고속으로 엄청 깊이 내려가는 부다페스트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 어제의 장거리 기차여행(류블~ 부다페스트/ 8시간 )으로 너무 피곤해서
야경이 가장 아름답다는 부다페스트야경을 보지 못한게 아쉽기만하다.
# 항가리 국가 개요
- *언어/ 헝가리어
- *면적/ 93,028㎢ 세계110위 (CIA 기준)
- *인구/ 약 9,919,128명 세계 89위 (2014.07. est. CIA 기준)
- *GDP/ 1,267억$ 세계 57위 (2015 IMF 기준)
- *1인당 GDP/ 12,853불(세계 56위/ 2015 IMF 기준)
- *기후/ 대체로 대륙성기후이며 연평균기온은 10.5℃이다. 겨...
- *종교/ 가톨릭 51.9%, 신교 15.9%, 기타 32.2%
- *역사/ 헝가리인(마자르족)은 우랄산맥 남서쪽 볼가강 유역 부...
# 도나우강을 가로질러 페스트지영과 부다 왕국을 어어지는 사슬다리
밤이면 수천개의 전구로 불을 밝힌다는데, 야경을 못봐서 아쉽다. ^^*
# 도나우강의 유람선과 왼쪽 건물이 부다 왕굴
# 다른 여행객도 만나고.....
# 건물 하나 하나가 모두 예술품이다.
부다페스트는 다른 도시에 비해 스케일 확연히 크다는 걸 느낄 수가..... ^^*
# 탁~ 전망이 일품이다. 이렇게 광범위하게 보는 전경은 이번 여행에서 최고 뷰포이트로 기억된다.
부다 왕굴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도나우강과 사슬다리도 보이고....
이곳에서 보는 야경이 기가막힌다는데... ㅎㅎ
# 부다페스트의 명물- 사슬다리와 국회의사당 건물도 보이고.....
# 부다왕궁 주건물- 그 규모에 입이 쭈~악 벌어지고....
# 도나강 건너 가운데 보이는 고딕양식의 건물은 국회의사당 건물,,,
# 사슬교 입구의 사자상
# 부다페스트에서 최고 명물인 사슬다리를 내 두발로 걸어서 건너봐야제..... ㅎㅎ
# 허걱~ 이거이 너무 어지럽네/ 지하 80~90m 땅속으로 내려가는 고속 에스컬레이터(부다페스트 지하철역)
- 한국서 느린 에스컬 레이터만 타다가
이곳 항가리 부다페스트의 에칼은 서울 지하철에 비하면 초고속 열차급...
어지럽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경사도 심할뿐만 아니라, 그 깊이가 엄청 깊었다.
평양 지하철을 여길 밴치마킹이라도...
(평양 지하철도 아주 깊이 내려간다던데..../ 유사시 방공호 역할)
# 15유로 짜리 저녁식사 /
- 치킨+ 화이트 와인+ 라이브 뮤직- 우아한 피아노 연주까지 들으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