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샷팅의 위치는 볼음1리 마을에서 도보로 약 20거리에 있는 영뜰해수욕장!
- 오늘 온종일 도보여행으로 너무 피곤해서
풀프레임 바디에 삼각대 놓고 찍기가 귀찮고
또한 날씨도 바람이 세게 불고 추워서
큰 카라대신 주머니에 든 초소형 똑딱이로 그냥 찍어봤다.
큰넘은 숙소에 두고 아예 가져나오지도 않았다.
똑딱이 치곤 워낙 똑똑해서 풀프레임 고장 등 비상시를 대비해서
항상 가져 다니긴하지만,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 하루해는 벌써 서쪽 바다로 향하고...
# 어제 저녁은 주문도의 '대빈창비치'에서
근래 보기드물게 아름다운 알펜글로우를 봤는데
오늘은 볼음도 '영뜰비치'에서 또 다시 일몰을 맞이한다.
# 기종 : Sony RX100 똑딱이/ 컴팩트카메라
* 피리미엄 / SCN 일몰- 삼각대 없이 핸드헬드로 촬영
* 날씨 : 쾌청, 검은 구름 약간, 바람 다소 셈, 추위를 느낄정도,
* 소감 : 해안선을 지키는 해병대 병사들의 초소 옆이라 사진찍기 다소 불안함.
- 풀프레임에 삼각대 놓고 찍기 귀찮고 날씨도 추워서
큰 카라대신 주머니에 든 초소형 똑딱이로 그냥 찍어봤다.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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