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파도와 갈매기...그리고 짙은 해무와 토끼섬이 한폭의 그림을 만들고.... ㅎㅎ
@ 울도 마을 어귀에서 바라 본 울도 방파제와 등대
@ 앞에 보이는 섬은 무인도 부도!...
필자는 이런 평화스러운 풍광을 무척 좋아한다
@ 토끼섬
@ 구름속에 가려져있는 섬- 부도와 오른쪽으로 토끼섬 사이로
필자가 타고갈 나래호가 울도 선착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나래호가 울도 선착장에 입항을...
@ 울도를 떠나면서 울도 방파제를 배경으로....
@ 울도에 언제 다시 올지는 미지수.....울도와 기약없는 이별을....
# 마치 토끼가 앉아있는 모습을 한 토끼섬을 뒤로한채
나래호는 다음 기착지인 지도로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
# 가까이서 본 무인도 토끼섬
@ 여긴 아직 들어가보지는 못한 지도(池島)란 섬..잠시 기항... ^^*
@ 이름모를 크고 작은 무인도들이 수없이 많이 보인다
@ 새우깡 맛에 길들어진 갈매기들도 열심히 먹이를 얻어 먹으려고 따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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